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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농축산 김명규 대표
"찾아오는 도축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기사입력: 2021/06/18 [17: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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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농축산 김명규 대표 

한국인들의 돼지고기 소비량은 지난 2015년 1,813톤에서 2016년 1,894톤 2017년 1,926톤 2018년 2,001톤, 2019년 2,044톤으로 ‘고기는 항상 옳다‘라는 말을 증명하듯 돼지고기 소비량이 미국농무부의 지난 2017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고기 소비량도 마찬가지로 90년대 1인당 4.1kg에서 2019년 12.6kg을 기록하고 있다.

 

가축에서 식품으로 전환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도축 산업이다. 전국에 도축장은 73개가 분포되어 있으며 포천은 포천 농축산 김명규 대표가 1999년도에 도축장을 인수 해 현재 까지 일 돼지 천두와 소 40두를 도축작업하고 있다.

 

김명규 대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안전한식생활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사명감으로 사단법인 한국 축산물 처리협회장도 맡고 있다 며 포천 도축장은 안전한 축산물의 생산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은 전국 3위 축산업 도시로서 축산업이 더 발전하고 특화되면 소규모 공장들보다 포천시 발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며 포천 농축산이 축산농가의 수요를 맞추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든다 며 도축장의 현대화 사업은 내 인생 끝나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과업이다.”고 말했다.

 

포천산 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맛 좋기로 유명하다. 포천 고기맛의 비결에 대해 김명규 회장은 포천의 기후와 물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식물과 동물도 혹독함을 견뎌야 성장 하듯이 포천의 기온차가 큰 탓에 포천의 기후에 적응한 가축의 육즙을 최고로 친다고 귀띔 한다.

 

김명규 회장은 포천농축산의 현대화 사업을 위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현재 포천농축산은 6천5백평 규모로 주변의 대지를 더 매입해 찾아오는 도축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으며 주변을 정화하고 있다.

 

김명규 회장은 “고기 판매장과 포천의 특산물 판매하는 로컬푸드, 닭, 계란, 시설채소 등을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온 가족이 모여 나무 밑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아이들은 동물 체험을 하고 노부부는 주변을 산책하고 집에 돌아갈 때는 포천의 특산물을 쇼핑해가는 장면을 항상 꿈꾼다.”고 현대화 사업에 대해 포부를 밝혔다.

 

포천농축산은 초특가로 판매하는 축산물 판매장을 갖추고 도축장에서 도축한 신선한 소,돼지고기를 중간 비용 없이 일 년 내내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장에서 얻은 수익은 위생적인 축산물생산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판매장 문의 전화 031-533-8850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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