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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보다 환경피해 심각한 시멘트 공장"
가산면 주민 죽이는 시멘트 공장 결사반대
기사입력: 2021/06/21 [09: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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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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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진목리 186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삼표산업 시멘트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가산면 주민들이 주민동의 없는 발암물질 시멘트 공장 건축을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18일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포천시 관계자 10여명과 대한 노인회 가산면 포천시지회 가산면분회 이용근, 이장협의회 회장 이상영 등 지역 단체장 20여명이 모여 삼표산업 시멘트 공장 설립에 간담회가 진행 되었다.

 

내촌면 진목리 일반산업단지는 면적 89,957, 진입도로 6,598로 진목리 186번지 일원 삼표산업이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2017128~20211231일 사업기간으로 주요업종으로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C23)비금속광물 분쇄물 생산업, 비내화 모르타르 제조업을 주요 업종으로 하고 있다.

 

이상영 이장협의회장은 가산은 포도농가와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우금 저수지 등 주민 생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삼표의 시멘트 공장이 가동 될 시 몰탈 제조에서 오는 분진 발생은 신북면 석탄발전소 환경 피해 예상보다 훨씬 더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산은 진목일반산업단지 조성지에서 반경 300m내에 우금저수지가 위치해 있고 3km내 가산면 전체가 위치하고 잇어 분진 발생에 의한 피해는 불 보듯 뻔 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상영 회장은 포천시는 진목일반산업단지 내 유치 업종이 취소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며 주민 동의 없이는 절대 건축행위 허가를 내어주어선 안 된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포천시는 .허가 절차가 마무리 된 상태여서 업종 변경은 쉽지 않을 것이지만 가산 주민을 위해 최대한 업체에 요구 할 사항은 요구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삼표산업은 지난 2013131일 투자의향서 제출 후 2015717일 산업단지 공급물량을 경기도로부터 확보 했으며 2016224일 내촌면 주민센터에서 합동 주민설명회 개최 후 이듬해 1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당해년 7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거쳐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후 2012월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한편 내촌면은 삼표산업과 도시가스 공급 관련 협의 중에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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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신문기사냐 기래기 21/06/21 [11:19] 수정 삭제
  단순 분진발생한다고 반대냐???법률로 이기던가...포천뉴스 완전 싸이코네
포천시의 무능, 무책임, 무관심 행정 반성하라 무능이 21/06/21 [11:35] 수정 삭제
  어째서 포천시에 석탄발전소도 모자라 시멘트공장과 온갖 폐기물 처리공장을 허가해 주는 포천시 행정에 분통이 터진다.
포천의 이미지 청정포천 21/06/21 [12:06] 수정 삭제
  이미 시멘트공장이 있는 곳의 문제점을 언론매체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대기업 시멘트공장이라 방진 조치 등의 청정 시설이 제대로 되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빨래도 못널고 문도 제대로 못열고 하던데 수도권에 이런 시설을 허가하다니요. 문제가 시급해 보입니다.
다음 기사는 시멘트공장 관련 주민들의 진폐증 등 질병 발생 기사입니다.
http://jndn.com/article.asp?aid=132819480013593500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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