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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포천시민이 불쌍하다
기사입력: 2021/06/18 [08: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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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숙 기자

다시 볼 의원들 어디 있겠습니까내년 지방선거 1년여를 앞두고 공직 사회 뿐 아니라 포천시 행정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들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말이다.

     

재선 여하는 차치해 두고라도 지금까지 이어져온 5대 시의회는 자질여하를 떠나 의원 간 불협화음과 진실공방으로 얼룩진 채 공직 사회에서도 양아치 의원, 거만의원, 무능의원, 시장착각의원 등등으로 불리고 있다.

 

어쩌면 현 5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가장 열심히 했을 수도 있다. 지난 4대 포천시 의회라고 해서 일부 의원 빼고는 집행부 견제 없는 특별한 역할 없이 4년을 행사장 다니며 시민 혈세 낭비 시키는 의원들 지겹도록 보아왔다.

 

5대 의원들은 조례 재·개정, 민원해결, 집행부 견제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했으나 의회 내에서 의원 간 불협화음이 외부로 불거져 서로 진흙탕으로 들어갔으니 억울한 면도 있을 수 있다.

 

로컬푸드 구설수, 공문서 훼손, 양아치 발언, 의장단 밀실 야합에 이어 전화 통화 진실공방까지. 의원님들 그렇게 한가한가요. 코로나로 행사가 줄어 행사장 악수 할 시민이 없으니 심심 하세요. 시민들이 묻고 있다.

 

참으로 포천시민 불쌍하다.

 

포천시에 문화예술 관련 처음 문화재단이 출범한다. 포천시는 문화재단 공개모집에 이어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포천시 4명 추천, 시의회 3명 추천으로 위원회가 구성되며 포천시의회가 3명을 추전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추천위원 명단을 놓고 의원들 간 통화내용에 대해 진실공방이 이루어져야 한다니 일반 시민들은 이해가 안되는 포천시의회 운영이다. 시의회 추천위원 3명의 명단 변경을 놓고 시의원 끼리 전화 한 사람끼리 억지를 부리고 있다. 6명이 모여 스피커폰으로 들었음에도 통화내역을 들이대며 통화 한 적이 없다고 하는 저 태도는 당당함인가 철면피 인가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는 속담도 있지만 미꾸라지 한 마리 진즉에 해결 하지 못한 이유는 저마다의 이해타산을 저울질 해가며 내린 셈법으로 서로 야합을 하니 강물은 더 혼탁 해 질 수 밖에 없었다.

 

포천시의회의 거짓말과 변명, 자신의 행동에 대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행태들에 대해 나머지 의원들 한 숨 소리가 의회 밖 너머 시민들의 귀에 까지 들렸으니 포천시 전체 의원들 까지 싸잡아서 무능, 대립을 보아야 하는 포천시민이 불쌍하며 분통이 터진다.

  

포천 역사 처음 발족하는 문화재단이다. 포천의 문화를 이끌 임원을 뽑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있어 의회 추천 3명에 대해 의원 간 소통이 되지 않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시민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의회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문화재단 출범에 있어 특히 임원 채용에 대해 의회는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그 검증을 위한 첫 번째 단계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이며 임원추천 할 사람을 의회에서 검증하여 집행부에 들여보내야 한다.

 

집행부에 무조건 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회역할은 검증과 견제이다. 아는 만큼 견제하고 공부 한 만큼 검증 한다.

 

포천시 의회 5대 의원들은 미꾸라지와 사소한 것으로 진실공방하는 유치함에서 과감히 벗어나는 결단력으로 포천시민에게 신뢰를 지키길 바랄 뿐이다. 모두 강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로 전락하기 직전이다.

 

포천시 의회 5대 시의원들은 저 마다의 계산이 달라 미꾸라지 한 마리 어쩌지 못 하고 이제 까지 왔으나 남은 임기는 그나마 시민들에게 신뢰를 보여 주어야 한다.

 

포천 시의원끼리 소통도 못하면서 시민과의 소통은 어찌 할 것인가. 의원들 자기네들끼리 속이면서 포천시민은 안 속인다는 보장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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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뻥이요 21/06/19 [21:16] 수정 삭제
  이은식 잘지내고 있지? 정도명이다 연릭해라 010-6604-2514
KT 통화내역서 뽑아서 들이대던데? 편파방송 21/06/20 [01:43] 수정 삭제
  행정전화도 12월 1월에 한 거 없대요 1월에 변경한 거니 1월에 통화한게 맞겠죠. 11월에 문화재단으로 연락했는데 변경을 두달있다 하는 게 말이 되나요? 행정전화로 11월에 한통 한 건 문화재단이랑 관련없는거라고 들음~ 억울한 사람 만들지 마쇼. 세상 다 돌고 돕니다.
거짓말 하지마셔야죠. 공존티비 ㅉㅉㅉ 21/06/21 [07:28] 수정 삭제
  편집영상 봤는데. 손의원이 전화했었다고. 원탁에서 의원들하고 직원들이 스피커폰으로 다 들었다잖아.
말그대로 편집본 편집의 왕 21/06/21 [10:51] 수정 삭제
  원본에서 손의원이 말한 거 다 들어봐라. 왜 편집을 그렇게 했을까? 왜 임종훈은 언제 전화했는지 기억을 못할까? KT기록이든 행정전화든 전화 안 한거 손의원이 입증했걸랑. 스피커폰으로 손의원은 "전화해서 그런 식으로 말한 적 없다" 이걸가지고 전화는 했는데 그런 말 안했다로 거짓말쟁이를 만듦. 그럼 뭐하냐. 손의원이 전화 안 한 건 입증했는데.. 그럼 전화했다고 거짓말 한 게 누구냐ㅋㅋㅋ 으휴.
없잖아 전화를 했으면 기록이 있어야지 21/06/21 [11:07] 수정 삭제
  그럼 전화했다고 우기는 사람이 거짓말쟁이 아니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물타기 하지 말고. 전화한 기록 없다고 통화내역서까지 떼왔는디. 언제 전화했는지 모른다고 근데 전화했다고 밀어부친게 누구냐고. 시민들 바보 아니야.
행정전화로 전화한거 확인했습니다. 출입기자 21/06/21 [14:55] 수정 삭제
  의회에서 임원추천공문서 올리지마자 며칠후에 손의원이 행정전화로 전화한 사실이 확인되었답니다. 직원과 의원들에게서 직접 사실 확인했습니다.
임원추천 변경안 1월19일에 이루어짐 손의원한테 확인함 21/06/21 [15:11] 수정 삭제
  11월에 임원추천 변경한 적 없고 임원추천변경은 1월19일에 한거라고 함. 11월 24일에 전화한 행정전화는 이와 무관한 거라 함. 11월 24일에 행정전화로 해서 손의원이 임종훈 의원한테 변경해달라고 했다고? 이거 제대로 확인하시기 바람. 안 그러면 위에 댓글은 의도적으로 악의적임. 어떤 직원과 어떤 의원이 행정전화로 해서 변경했다고함? 억울한 사람 만들지 말고 출입기자면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시길.
손의원한테 직접 확인하슈 행정전화 말장난 21/06/21 [15:23] 수정 삭제
  전화로 임원추천 변경해달라 한 적 없다고 분명히 밝힘. 전화 했냐 안했냐가 본질이 아님. 전화 한 적 조차 없으니 저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는거임. 동료의원한테 들었다며 강준모 의원이 문화체육과 과장에게 변경요청 했냐 안했냐 물어본 거 기억함? 그럼 동료의웜은 과장한테 변경요청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동료의원이 뭐라했는지 물어보면 답이 나올텐데. 임종훈 의원은 과장에게 변경요청 받은 사실이 있는지 밝혀야 함. 안그러면 강준모 의원이 말한 게 앞뒤가 안 맞음.
100번 넘게 돌려봤음. 영상판독자 21/06/21 [20:34] 수정 삭제
  임종훈 의원은 문화재단 관련해서 손세화의원한테 전화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함. 그내용은 임종훈 의원이 임원을 추천했는데 그 추천인이 자격요건이 안된다라는 내용으로 손세화가 전화를 한거임. 근데 손의원은 변경요청을 해달란적이 없다라고 말함. 이것도 맞는말임. 왜냐. 임종훈은 자격요건이 안된다라고 전화를 받았는데 손세화는 계속 변경요청을 한적이 없다라고 우기는 거지. 그러니 변경요청한적도 전화한적도 없다라고 우길수 밖에.
변경요청 한것도 아니고 자격요건 안된다고 전화 한 것도 아니라함 영상말고 직접대면 21/06/21 [20:59] 수정 삭제
  손세화가 자격요건 안되니 변경해달라 한 적 없다함. 오히려 임종훈이 추천한 사람은 문화재단 이사가 되었다함. 자격요건이 안 된건 추후 알게 된거라 함. 자격요건이 안되니 변경해달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함. 여기서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시길. 임종훈이 추천한 사람도 어떤 사람인지 알기 때문에. 그리고 자격요건이 안된다는 말만 했다는 게 말이 됨? 그래서 어쩌라고? 변경해달라고 하는게 상식적이겠지. 근데 임종훈은 자격요건 안된다는 전화만 받았다고? 뭔말인지. 우기긴 또 뭘 우겨. 그냥 손세화가 싫다그래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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