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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5~6월 접종 계획
포천시, 75세 이상 2차 접종 6일부터 3주간 시행
기사입력: 2021/05/04 [14: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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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3, 질병관리청은 2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2분기 접종대상 고령층을 당초 ‘6574세 총 494만 명에서 6074세 총 895만 명으로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한 백신 접종 대상자는 194711일 생부터 19611231일 생, 74세에서 60세까지가 대상이다.

 

국내 60세 이상 대상 백신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2주 후부터 86.6% 이상의 높은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60세 이상의 경우, 이상 반응 신고율은 0.1% 정도이며, 신고 된 중증 이상반응 사례들도 인과성 평가 결과 뇌출혈, 패혈증 등 기저질환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희귀혈전증)은 국내에서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접종 시행 기관도 527일부터는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개인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게 확대된다.

 

예방접종 예약은 고령층(7074)56일부터, 65~69세는 510일부터, 60~64세는 513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한다.

이들 60세 이상 74세 이하 연령층(8,946,000)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또한,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12,000)56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1·2학년) 교사 및 돌봄 인력(364,000)5월부터 사전예약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한편, 2분기 접종대상자 중 제외된 30세 미만(사회필수인력 등 191,000)에 대해서는 6월 중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

 

군 장병 중 30세 미만(452,000)에 대해서는 별도 계획에 따라 군병원, 군부대 등에서 자체적으로 화이자 백신 등을 활용하여 접종한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지금까지 특정 장소(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접종하던 방식에서, 7월부터는 병원급 이상 위탁의료기관 중 일부를 화이자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하여 접종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포천시는 56일부터 3주간 75세 이상 1차 접종 대상자에게 2차 백신 접종 할 예정이다.”라면서 이미 지난 달 30일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13,356명 중 8,770(65.66%)에 대해 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청 계획대로, 4월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교육교사 및 보건교사는 보건소에서 접종했고,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사 접종 실시했다. 어린이집 초등 1, 2학년 교사는 질병관리청 접종 계획에 따라 개인병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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