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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최춘식, 이철휘 내년선거 공천 기준을 묻는다
기사입력: 2021/04/30 [12: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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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숙 국장

어느 조직이든 조직원들은 승진만 바라보면서 조직생활을 하지는 않지만 승진을 목표로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나이가 차고 연수가 되어 자동 승진 되는 경우도 있지만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특별 승진하기도 한다.

 

공무원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팀을 이끌던지 과를 이끌던지 언젠가는 자의 반 타의 반 리더가 된다. 그러니 공무원도 항상 준비 된 리더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공무원 리더가 똑똑하면 시민이 편하다.

 

다른 유형의 리더는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을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이끌겠다고 스스로 나서 시민들의 혈세로 만들어진 방에 앉아 열심히 일하는 시. 도의원과 시장, 국회의원 등 선출직 리더들이다.

 

선출직 리더의 단골 멘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 하겠다. 또는 시민만 보고 가겠다. 라고 외치는데 모두들 초심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선만 하고 재선은 하지 않겠다는 선출직은 극히 드물다. 재선을 생각하는 순간 초심은 봄 눈 녹듯 사라진다. 초선을 하면서 그들이 약속한 대로 의원이라는 신분으로 공과 사를 지키며 시민 만 보고 4년을 보낸다면 시민들이 재선을 주지만 본인이 재선을 먼저 생각하고 의원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 하면 초심은 이미 없어진 것이다.

 

초등학생의 임원, 마을의 이장, 시의원, 도의원 모두 출마를 하고 표를 받아야 당선된다. 초등학생과 이장과 달리 시.도의원, 시장, 국회의원은 정당인으로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로 공천을 받아야 선출직에 나설 수 있다.

 

그래서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출마 희망자들은 생사여탈권을 쥔 지역 정당의 리더 인 지역위원장에게 능력을 인정받아야 본 게임에 나설 수 있기에 정당 활동 역시 열심히 해야 한다.

 

정당의 리더들은 어떤 기준으로 그들에게 시민위한 봉사 할 기회를 줄 것인가. 준비된 리더인지 무슨 기준으로 구분할 것인가. 조직을 망치는 최악은 능력 없는 리더보다 준비 되지 않은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포천에는 많은 단체의 리더 들이 있다. 몇몇의 리더를 만나보면 조직을 잘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업무 숙지 능력과 그 분야에 경험이 탁월해 조직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위기가 닥쳤을 때 조직원들을 진두지휘 하여 빠르고 올바른 판단력을 발휘 한다.

 

대한민국의 정치환경인 정당정치에서 정당을 이끄는 최춘식, 이철휘 두 명의 리더에게 묻고 싶다. 시민위해 많은 월급과 명예와 권력을 가지는 봉사자를 뽑는 기준과 철학은 무엇인가.

정당의 리더로서 정당인들에게 진심으로 존경 받고 있는가. 시민의 혈세로 얻어준 방에 어쩌다 앉아 있게 된 사람들을 또 생성 할 것인가. 역량이 뛰어난 사람을 찾아 발굴하고 선별 하는 노력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누구나 입에 오르내리는 이미 선출직 또는 앞으로 선출직들의 능력 검증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두 지역위원장은 지금 아주 많이 바쁘고 아주 많이 공부해야 한다.

 

행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 자신의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본 사람, 남의 사람이든 남의 돈이든 남의 것을 탐내 본 적 없는 사람, 취업을 하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려본 사람 등등. 시민들은 치열하게 살고 있다. 그 치열한 삶속에 들어와 어깨 주무르고 어머니 하면서 콧소리로 가면 쓴 사람들을 시민에게 내세우지 않길 바란다.

 

시민은 이미 능력을 갖춘 사람을 원한다. 4년 동안 시민의 혈세로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역량을 강화해서 재선 생각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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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바입니다. 공감 21/05/03 [15:54] 수정 삭제
  초심을 잃지 않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그런 사람이 어르신 21/05/03 [20:08] 수정 삭제
  본인은 아니시잖아요?
장어3인방은 안봤으면 테스형 21/05/04 [20:36] 수정 삭제
  다들 안그래?
정치는 마약 진실은 21/05/04 [22:32] 수정 삭제
  기자남은 아번애는 공천받을려고 노력안하시겠지요? 만약에 지방선거에 또 공천받을려고 노력하는 상황이생긴다면 포천 모든시민이 해당 정당을 런론사와 유착으로 볼수도있습니다
우리지역에는말야 일동 21/05/04 [22:49] 수정 삭제
  가정파탄으로 위자료 1500만원 지급한 분도 시의원을 하더라고
비례 진실은 또 21/05/06 [08:58] 수정 삭제
  누구나 어는분야이든 비례에 나갈수 있는바고기자가 나가면 유착이라니. 많은정치인중언론인출신이 가장 많더만. 위 댓글러는 고기자경쟁상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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