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소식 > 기관/단체/협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읍면동소식
기관/단체/협회
포천시 태권도 협회, 러시아 옴스크 대학생들 비대면 수업 시작
임영선 회장 “포천 태권도 함성, 러시아 옴스크에 울려퍼진다”
기사입력: 2021/04/22 [17:2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22일 포천시태권도협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나라 간 체육 문화 교류가 제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옴스크 대학생들 상대로 태권도 온라인 수업 진행을 시작해 코로나19에 굴하지 않는 한국의 태권도 정신을 보여주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포천시 태권도 협회는 지난 2015년 러시아 옴스크시와 mou 체결 후 포천시 청소년 태권도시범단 러시아 초청 방문 후 꾸준히 상호협력관계를 맺어 왔다.

 

한국시각 오후 1시, 러시아 옴스크 시각 오전 10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태권도 첫 수업은 러시아 옴스크 주립대학 체육관에서 34명의 학생, 옴스크 주립대학교 틀마니트 제 바레리 학장, 러시아 고려인 연합회 옴스크주 회장 김 알렉산더가 참석 했으며 포천시 태권도 협회는 이상만 포천시 체육회 상근 부회장, 임영선 태권도 협회장, 윤복채 포천시 태권도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 수업의 진행은 러시아측에서는 학생들에게 김알렉산더 한인 회장, 포천시 태권도협회측은 이솔미 진흥담당이 동시에 통역을 맡아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이상만 상근 부회장은 “코로나19감염으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화상으로나마 인사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 며 옴스크시와 포천시가 상호발전 하는 교류로 태권도가 큰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각 나라가 코로나19를 이겨내어 직접 만나게 되길 고대 한다.”고 밝혔다.

 

임영선 태권도협회장은 “코로나19로 후퇴하고 좌절 할 것이 아니라 포천시 태권도협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러시아 옴스크 대학에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며 비록 화상으로 진행되는 수업 일지라도 열정적이며 진지하고 성실하게 수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가 연결 해준 인생 친구가 되었다 며 오늘의 시간이 영원한 친구가 되는 첫 시간이 되었다 며 포천의 태권도 정신이 러시아 옴스크에 울려 퍼져 코로나를 극복하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영선 회장은 “포천시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박윤국 시장과 경기도 겨루기 심판위원장이었던 윤복채 포천시 태권도 감독 등 태권도로 옴스크시와 상생 할 수 있도록 환경이 잘 조성 되어 있다 며 코로나19로 좌절하지 말고 비대면으로 서로 태권도를 통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수업은 러시아 옴스크 주립대학 체육관에 34명의 학생들이 태권도 도복을 입고 수업에 임했으며 기본 동작, 도복 띠 매는 법 등 한국어로 진행 되었으며 온라인 수업에 참가한 대학생들 또한 진지한 태도로 수업을 받아들였다. 고정숙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