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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관련 포천시청 공무원 또 압수 수색
A씨 "30년 공직생활 떳떳하다"
기사입력: 2021/04/15 [11: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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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부산경찰청은 14일 포천시청 간부공무원인 A 씨에 대해 영북면에 위치한 P식물원에서 포천 요지에 땅 매입한 것과 관련 정보제공 등으로 근무지 압수수색과 휴대폰등을 압수하고 수사중이다.

 

P식물원을 운영하는 E 업체는 부산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 회사로 포천동 감리교회 인근, 소흘읍 사무소 인근, 한탄강 인근 등 포천 요소에 부동산을 매입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은 부동산 수사 중 포천시청 A씨 E업체 측에 정보 제공 의혹이 있다며 압수수색을 했다.

 

이에 A씨은 “포천으로 귀농 의사가 있는 사람들 또는 기업을 하려는 사람 등 많은 문의가 온다 며 문의가 오면 포천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귀농을 권하고 기업유치를 하는게 시 공무원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을 홍보하고 소개 하는데 있어 뇌물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기업인들이 명절 등 특별시기에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한 의사를 전달해 오면 장애인복지 시설, 사회복지시설을 연결 해 주어 도울 수 있게 했으며 모든 과정은 기부금 영수증과 계산서 발행 등 당사자 간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A씨는 “공무원 생활 30년간 시민의 세금으로 산다는 생각으로 지각도 한 번 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왔으며 정보제공 및 뇌물을 수수한 적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고 하소연 했다.

 

포천동 주민 L모씨는 “외지인이 포천에 발전 가능성 있는 곳이 어디냐고 하면 부동산 업자든 시민이든 모두 고속도로 개통 전에는 고속도로 지나는 곳과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전철 정보가 있으면 확실히 정해지지도 않은 전철 역 인근들을 추천 한다 며 부동산 전문 회사가 정보에 대해서는 더 잘 알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민자고속도로 개통 이후 군내면은 지가상승이 많은데 모두 사전정보를 이용해서 산 것이냐 며 LH공사 직원 땅투기 수사로 굵직한 사람들은 잡아넣지도 못하고 포천 공직사회를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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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 딱 봐도 답이 나오네 카투만두 21/04/15 [14:17] 수정 삭제
  윗선에서 포천시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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