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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 해빙기 빙판' 포천소방서, 동계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기사입력: 2024/02/08 [13: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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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지난 2월 7일 영중면 금주리 소재의 금주저수지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훈련은 포천소방서 119구조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수난사고 및 빙상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과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대응능력 및 수난구조 장비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해빙기에 들어서면 저수지나 강가의 빙판 두께가 얇아져 예측불가능한 각종 수난사고 및 안전사고가 급증한다. 얇아진 빙판으로 인해 구조 여건 자체가 열악할뿐더러 얼음물에 빠지게 되면 ‘저체온증’이라는 위험요소가 발생해 15분 안에 성공적으로 구조를 해내야한다. 

 

내실있는 훈련을 위해 포천소방서는 지난 1월 29일부터 이론교육을 비롯 2월 7일 야외 저수지 현장훈련까지 총 3단계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특별훈련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아이스다이빙 입수 등 인명구조 탐색훈련 ▲요구조자 인양 방법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 숙달 등이다.

 

권웅 포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낮은 수온과 수면이 얼어있는 경우가 많고 해빙기에는 빙판이 녹을 수 있어 수난구조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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