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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 지푸른 기자의 예비후보 인터뷰> 김용호 "유치원에서 고교까지 포천에서 차별 없는 교육 제공"
기사입력: 2024/02/07 [17: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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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Q. 본인이 생각하는 교육, 청년 철학이 있다면?

 

A. 먼저 우리 고장을 떠나는 것은 대부분 아이들을 위해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생활을 위해 떠나게 된다. 당장 부모들을 봐도 마찬가지다. 더 나은 학원가가 있고, 더 나은 생활환경이 존재한다면 이주하지 않겠는가, 우리 고장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고등학교 교육까지 우리시, 군을 벗어나지 않고 자라게 하는 것이 목표다. 대학은 전공이나 특별히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면 고장을 떠날 수 있다. 하지만 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면 고등학교까지는 떠나지 않고, 그로인해 인구가 유지된다면 인구 소멸의 위험도 낮추고 충분히 포천 가평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 

 

궁극적으로는 태어날 때부터 차이가 나는 교육이 아닌 동일 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하고싶다. 누구나 원하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차별 없는 교육, 계층에 대한 맞춤정책이나 민간영역과 공적영역 사이에서 프로그램의 차이는 있겠으나, 예산에 차등을 두는 등 차별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또한 누구나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이다. 교육은 포퓰리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Q. 구체적으로 교육정책이 준비된 것이 있는가? 

 

A. 현재 관내에 일부 학교별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기회가 되지 않아 입소하지 못한 학생들이 분명히 있다. 관내 영북, 관인, 창수 등 취약지역에서 통학한다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소모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학교별이 아닌 학교 소재지에서 함께 기거하며 바로 통학 할 수 있는 통합기숙사를 도입하고 싶고, 또한 법 개정을 통하여 포천 및 가평 학생들이 농어촌 특별전형을 확대 적용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관내 학교들을 전국단위 모집이 가능할 정도의 우수한 학교를 만들고 싶다. 우수한 교원을 양성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 학생들의 수준이 올라간다면 학교의 가치, 지역의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본다. 

 

Q. 공약 중 의료서비스의 강화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A. 첫째는 시설개선 및 신설을 통한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시키려고 한다. 포천의료원은 코로나전담병원에서 해제되고 과거의 외래진료가 많았을 때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시설 또한 오래되어 낙후된 편이며, 포천시내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일단 시설 개선을 통하여 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가평은 의료원 신설을 통해서 가까운 의료서비스가 되도록 실현할 생각이다. 

 

우리 가평, 포천 모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춘천, 의정부로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멀리 있는 병원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대응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시설에 개선에 대한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두 번째, 민간의 영역에서는 두 시군 모두 수도권외곽의 지역이기에 의사들이 개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법개정을 통하여, 의료수가 조정을 통하여 개업을 유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Q. 관내 기업유치에 대한 생각은?  

 

A. 기업을 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다.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야 그 중에서도 양질의 일자리가 증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발 측면에서도 처음부터 인,허가를 제한하는 것 보다 개발 이후 철저한 감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 한다면 기업들도 살고, 주민들도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본다.

 

포천과 가평은 한강수계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다양한 규제법령 때문에 뒤쳐져왔다. 

법령개정을 통해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게하고, 드론산업 등 전략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포천과 가평에 적합한 산업과 입지를 분석해서 맞춤형 세일즈를 진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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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후배 24/02/07 [18:38]
항상 학창시절부터 문무를 갖췄고 약자나, 어려운 돕는 선배였습니다. 꼭 국회에 진출해서 포천과 가평이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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