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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설 명절 연휴 대비 의용소방대 외국인 거주 주거취약시설 화재예방순찰 실시
기사입력: 2024/02/07 [15: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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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소방서는 화기취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의용소방대를 동원하여 외국인 주거취약시설(공장 기숙사 · 비닐용 주거하우스 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23건으로 인명피해는 8명(사망2, 부상6)이며 ‘화기취급 부주의’가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2월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19,935명으로 중소기업에서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는 7천여 명, 농·축산업 관련은 1천여 명이 넘는다.

 

  포천소방서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까지 확인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 웅 포천소방서장은 “지난달 실시한 ‘외국인 공감형 눈높이 소방안전교육’처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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