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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의 말과글> 후딱 가는 4년, 더디게 발전하는 포천. 포천의 스윙보터가 많아져야 한다
기사입력: 2024/01/29 [14: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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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어느 선거나 치열하지 않은 선거가 없고 간절하지 않은 선거가 없지만 치열하고 간절한 화자는 유권자가 아닌 후보자들의 시각으로 당선하고자 하는 치열함과 간절함이다.

 

후보자의 치열함은 경선이라는 관문을 뚫기 위해 경쟁자들 사이에서 유권자들은 모르고 있는 수면아래 작업인 중앙당, 선거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는 일명 선거꾼의 눈에 들기 위한 작업과 경선 후 본 선거에서 상대당과 맞대결에서 오는 간절함이다.

 

포천의 선거꾼 눈에 들어야 하는 이유는 선거꾼들은 후보의 장·단점에 대해 나팔수 역할을 톡톡히 할수록 유능한 선거꾼으로 상대 후보의 단점에 대해 어마무시한 확성기가 될 수 있기에 차라리 상대 후보에게 보내느니 내 곁에 두는 게 미연의 방지가 될 수 있다.

 

포천·가평 선거환경 정당지지도는 국민의 힘 지지층이 많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2년 말 기준 인구 대비 19.4%, 생산연령인구인 15세 ~ 64세 72.7%, 0세~ 14인 유소년 7.9%로 경기도 31개 시군 기준 노인인구 비율은 6위, 유소년 비율 31위, 생산연령인구 24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천시 인구 대략 14만 7천여명 가운데 유소년과 생산연령 중 만 20세 이하를 빼면 약 13만 1천여명이 유권자로 이 중 포천뉴스 여론조사에 참가 국민의 힘을 지지한다고 45.9%,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33.8%가 밝히고 있으며 지지정당 없음 또는 모름, 기타 의견이 20.2%로 이들을 싀윙보터라고 볼 수 있다.

 

스윙보터는 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을 못한 이들로 중도와는 다른 양상으로 중도는 우파좌파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정책 실현 이념으로 이들 또한 어느 당을 선택할지 표심이 기울어져 있지만 표심을 잘 나타내지 않는다.

 

특히 스윙보터는 정치적인 이념 보다 후보자의 공약, 선거 시 정치상황에 더 관심이 많아 흔들리는 유권자로 표현한다.

 

정당지지자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의혹, 형수와의 막말 등 비난의 시선을 보낸 이들도 투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게 김건희 여사의 사넬백, 쥴리 논란에도 국민의 힘에게 표를 행사한다.

 

포천뉴스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시 (1월 8,9일 조사)국민의 힘 45.9%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압도적으로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있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인 40대 50대는 더불어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총선은 후보자 개인기가 아닌 정당 선거가 우세하는 편으로 어느 정당을 선택할 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표심은 정해졌다 해도 무방하다.

 

각 정당의 극으로 치닫는 혐오정치에도 정당소속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숙명의 유권자들은 자신이 친숙한 정당 철학보다 스윙보터가 될수록 후보자의 공약을 더 꼼꼼히 살펴보고 그저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 공약을 남발하는지 정말 포천을 발전시킬 방안과 능력이 있는지 살필 수 있다.

 

22대 총선은 국민의 힘 후보들이 이례적으로 많아 예비후보들이 각자의 정치경험, 능력, 포천사랑, 포천발전에 대한 자신감으로 국민의 힘 공천심사에 서류를 접수한다.

 

포천시 유권자의 흔들리는 표심을 잡기 위해 총선 예비후보들은 더 현실가능성 있는 공약, 포천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공약을 연구해야 한다. 

 

안타까운 점은 후보를 살피고 공약을 꼼꼼히 챙겨 선택해도 4년이 가면 그 자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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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 너도 제자리 24/01/29 [23:25]
포천뉴스도 자리잡은지 꽤나 오래된 듯 한데 선거철만되면 미친듯이 장사를 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하여 신뢰를 받지 못하는 귀사도 제자리~~특히 고**기자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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