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 오피니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문
오피니언
<기고문> 관광산업은 포천을 살릴 미래산업이다
기사입력: 2024/01/26 [14:3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포천위원회

관광위원 박치수

202212월 세계 여행 및 관광 협의회(WTTC)의 최신 경제 영향 보고서에 의하면 유럽의 여행및 관광 부문이 향후 10년 내에 거의 8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과 향후 10년 동안 전체 경제 성장률의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120대 국정 과제에 여행으로 행복한 국민, 관광으로발전하는 대한민국포함하고 외래 관광객 규모를 20191,750만 명에서 20273,000만 명까지 확대할 것이라고한 것은 펜데믹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산업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시키겠다는 의지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관광산업이 국민들 삶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포천시는 지금부터 관광산업을 새로운신산업으로 바라보고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밑그림을그려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특히, 포천의 관광산업의 고객즉 대한민국인구의 절반이 서울, 인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의 81%서울을 방문한다는 것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첫째. k-관광을 눈 여겨 보자.

 

세계는 지금 K-문화에 열광하고 음식, 폐션, 미용 등 문화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한국문화가 세계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 경쟁력 또한 인정을 받고 있다. 여기서 K-관광이 뜻하는 것은 포천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겨울 한철 산정호수 썰매장, 동장군축제 등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동남아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을 방문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과 수도권 취업중인 그들 또한 주요한 관광객으로 사계절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둘째, 지역 핵심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개발을 서두르고 지원하자.

 

최근의 여행 트렌드는 숨겨진 곳,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여행자원과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허브아일랜드, 평강식물원 같은 잘 알려진 곳도 있지만 딸기, 사과 따기와 잼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관광객을 모으고있는 곳도 꽤 산재해 있다.

 

따라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잘 활용한 로컬 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관광농원, 골프장과 농원의 결합, 막걸리 공장, 비어있는 군 장병 막사, 폐교를 활용한 문화공간 및 야영장 조성 등 새로운 개념의 관광자원을 다시 살펴보.

 

셋째 한탄강 기반의 초광역 관광권개발 정말 중요하다.

 

최근 포천시는 한탄강 생활권역을 하나로 묶는 초광역권 평화경제특구유치를 발표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초광역 사업은 그동안 광역지자체들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자체들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경기도(포천, 연천)와 강원도(철원)UNESCO지정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공동의 자산이라는 것을 잊은 채 경쟁과 이해 충돌이 있었지만, 이제부터 한탄강은 포천, 연천, 철원의 미래라는 생각을 가지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야 한다.

 

이를 계기로 K 후보가 제시한 한탄강과 북한강을 활용해 산티아고 같은 순례길을 한탄강 119km에 조성하자는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관련 지자체는 머리를 맞대고 중앙정부의 지원 논리를 개발하여 설득하자. 예컨대 연천, 포천에서시작된 둘례길이 철원, 화천, 양구, 인제를 거쳐 금강산을 끼고 있는 고성군 까지 조성된다면 분단의 현장 그리고 DMZ 숨겨진 비경에 국내는 물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의 이목을끌기에더할나위 없다.

 

넷째, 워케이션을 준비하자.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따른 워케이션성장이 거듭될 가능성이 높다, 펜데믹의 영향으로 원격 수업, 원격 근무 등이 가능해졌고 이미 경험을 통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최근 강원도 관광재단에서 속초체크인상품개발,  하동군 오롯” 2023산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기업에서는 회사의 이미지와 근무환경의 차별화로 MZ세대 인재 유치를위한 전략으로 이를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아름다운 숲과 강 그리고 수도권과 가까운포천은 이미 워케이션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관광산업은굴뚝 없는 공장이요, 일자리 창출의 보물창고라는 고언이 있다.관광을 통해 연관된 산업이 연결되어 있고, 오랫동안 환경 친화적으로 먹고 살 수있게 하는밥그릇은 관광산업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포천! 아 관광 대도시여 . ! ! 부산갈매기 24/01/28 [17:31]
관광 전문가님 . . 기고문 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 . 산티아고! 순례길같은 명소가 되었으면 정말 꿈이 업겠습니다.. 또 좋은 기고문 기대하겠읍니다. . . 수정 삭제
K타이틀이 식기전에 진행하심이 포천관우 24/01/28 [17:31]
좋은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K-관광으로 포천을 살리자는 의견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는데 관광으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야 시장 경기가 좋아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간만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응원합니다 ~!! 수정 삭제
벽시장은 모하는지~~ 벽시장 24/01/28 [18:58]
기억에 벽시장이 관광산업은 인근도시로 포천시는 산업도시로 간다고 기억하는데 벽시장보다 니가 낳다 출생지 답 못하는 권후보 운동하던데~~ 수정 삭제
kkkkk kkk 24/01/29 [12:17]
박모씨 본인이 쓰신 글인가요? 내가 옆에서 많이 봤지만, 그정도 실력은 안되던데. 수정 삭제
응원군 입니다 얼짱 24/01/30 [16:02]
박치수 님 !! 가까이에 지척에서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 일동에서 활동도 눈부셨지만 이런 방면에서도 부각이 되시는군요 암튼 힘내시고 롱~런 하십시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0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