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포천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포천뉴스
가산농협 대의원 워크숍 중 대의원 큰 부상, 단체 여행자 보험 아닌 개인 실비로 치료 감당..가산농협 늦장 대응으로 여행자 보험 유명무실
기사입력: 2024/01/22 [17:2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지난 10월 20일 2박3일로 예정된 80여명의 가산농협 대의원 워크숍 여행을 떠난 대의원 A씨는 교육이 끝난 뒤 관광을 떠난 자리에서 낙상으로 무릎 관절이 손상되는 큰 부상을 당했으나 여행자 보험 실비가 아닌 개인 실비보험으로 치료를 감당 해 가산농협의 업무소홀이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의원 A씨는 워크숍 일정 소화 중 교육 후 꽃구경 일정을 나섰다가 화단을 넘던 중 넘어져 무릎 관절에 큰 손상을 입어 열흘 간 입원 치료를 마치고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수술 후 퇴원하고 나서 조합장하고 상임이사가 개인 실비 보험 가입 된 것이 있으니 먼저 치료를 하라”고 했다고 밝히며 “여행자 보험을 들었으면 우선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농협이 빨리 안내하고 처리하게 했으면 되는데 개인실비 보험을 이용해 치료하라는 안내를 먼저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가산농협은 “여행자 보험이나 개인 실비 보험은 비례보상으로 중첩 보상은 되지 않는다 며 직원이 실손보험 든게 있으면 먼저 하시라고 했는데 대의원께서 치료가 끝나고 영수증을 개인실비보험 회사에 청구를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 시 마다 영수증을 제출 하면 조합원이 번거로울 것을 감안 치료 후 한꺼번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여행자 보험으로 처리하고자 기다리고 있었다”고 덧 붙였다.

 

조합장의 설명대로 라면 개인실비보험으로 먼저 치료하고 한 뒤 대의원 A씨의 영수증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S 생명에 먼저 치료 영수증이 청구되어 비례보상으로 인해 가산농협 실비보험은 해당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산농협 관계자는 “여행자 보험은 사망보험금이 크며 간단한 실손 보험이 들어 있으며 일인당 3천 원 정도 소요 된다 며 치료가 끝나고 영수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농협에서 해결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고 밝혔다.

 

가산농협의 변명은 대의원A씨가 개인실비보험사에 치료 영수증을 먼저 제출 했다고 하지만 여행자보험에 대한 안내와 청구 일시, 방법 등에 대한 가산농협의 대응 처리가 늦어져 조합원 혼자 끙끙대며 수술과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보험 청구를 한 부분으로 가산농협이 조합원의 사고에 좀 더 적극적으로 안내 했다면 여행자보험이 유명무실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는 여론이다.

 

시민 A씨는 “단체나 개인이 여행길에 오를 때 필수로 드는 여행자 보험이 정작 사고 후 에는 개인실비보험으로 치료를 감당하고 여행자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지출하고 있는 형국으로 실손보험이 비례보상으로 이중청구가 되지는 않아도 여행자 보험으로 먼저 치료받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은 워크숍 주최자인 가산농협의 역할이다”고 일침을 가 했다. 고정숙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0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