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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전 포천시장 포천뉴스 2024년 신년 인터뷰 "정치인은 정책과 현안 빠른 실천력과 추진력 수반"
기사입력: 2024/01/22 [17: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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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1. 지난 1년 포천 가평 지역위원장을 지내며 보람있었던 점은

 

- 포천시와 가평군의 바닥민심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포천시장을 역임할 당시에는, 산적한 여러 현안을 살피기에 24시간도 부족하였다. 그러나 지역위원장을 역임하여 활동하다보니, 시민들의 민심은 무엇인지, 민생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민생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가장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2. 지난 1년 포천 가평 지역위원장을 지내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아쉬웠던 점은 없다. 다만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 시장의 임기를 마치고 곧 바로 중앙당에서 나를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해 바로 민생을 챙기는 일을 시작했다. 재정비 할 시간 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되니, 주위 사람들에게 걱정을 많이 샀다.

 

또 한번 일을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니 더더욱 그랬다. 내가 타고난 복이 두 가지 있다. 바로 인복과 일복이다. 몸은 고단했지만 나를 성원해주는 많은 지지자들과 하루 하루 주민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위원장직을 수행했다.

 

3. 포천에서 정치 경륜이 가장 깊은 정치인으로서 평소 정치철학은 무엇인가

 

- 사목지신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정치인이 하는 말은 행동을 수반하여 국민들에게 믿음  을 주어야 한다. 누구나 다 생각은 할 수 있다. 중요한건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능력과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말만 그럴듯 하게 하고 행동으로 또 성과로 보여주지 않는 정치인은 국민으로 하여금 더 이상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다. 정치인은 항상 국민에게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지역위원장의 성격 중 강점을 꼽는다면

 

- 나는 생각을 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사람이다. 정치인은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을 금같이 여겨야 한다. 국민들이 위임해준 역할을 하면서 시간을 허투루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때문에 어떠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서 누구보다 빠른 실천력과 추진력을 수반해야 한다.

 

이러한 생각과 성격 덕분에 모두가 불가능 할 거라 얘기했던 포천~세종간 민자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수원산 터널, 양수발전소 유치, 전철 7호선 연장과 폐석산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공간인 아트밸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전환하는 등 굵직 굵직한 국책사업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해결 할 수 있었으며, 실천력과 추진력으로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한다.

 

5. 2024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유력한데, 포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은 무엇인가

 

- 포천은 제가 포천시장을 역임하면서 철도, 고속도로등의 광역 교통망 인프라를 구축해놓은 상태이다. 관건은 우리가 갖게 될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하여 발전시킬 것인가 이다.

 

나는 이미 포천시장 역임 당시 전철 7호선 연장 사업을 추진하며 콤팩트시티라는 압축된 도시에서 역세권 개발 사업 등의 구상을 해놓은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전철 7호선 연장 사업 시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포천에 들어올 것에 대비하여 복선으로 철도계획을 세워 이를 관철 시켰다. 때문에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직결 노선 신설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대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준비된 청사진을 가지고 추진하였으며, 이 기반을 통하여 역세권 개발 사업 등을 통하여 지역발전의 기반으로 지지부진한 상태인 전철사업을 속도감있게 적극 추진하여 준공 시기를 앞당기도록 하겠다.

 

6. 가평 발전을 위한 청사진은 무엇인가

 

-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수도권 정비계획법’ ‘상수원보호법’ ‘산림법’ 등 개별법으로 가평군을 낙후되도록 만든 규제법률을 개정하는 일과 ‘접경지역지원법’상 접경지역에 가평군을 포함 시키는 법률안을 속도감있게 관철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삼중 사중으로 피해받는 중첩 규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면서 지역발전 청사진을 그려야 하는 것이다. 피해받은 가평군에 대한 보상방안도 법률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경춘선을 관통하는 GTX-B 직결 노선 신설과 역세권 발전 사업을 병행하여, 수도권 중심부와 30분 생활권을 완성시켜 수도권 인구 유입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광역교통망 구축의 연계성이나 철도, 고속도로, 수상교통 등의 조속한 추진을 통하여 정주 인구와 순환인구를 병행 유입 추진하여 농업을 연계한 관광특구 추진도 절실히 필요하다.

 

7. 최근 정치 양극화로 시민 피로감이 큰데 시민 봉합 대책이 있다면.

 

- 현재의 포천·가평의 정치판을 보면 고사성어가 생각난다. ‘장두노미’. 머리는 결국 숨겼지만 꼬리는 드러나 보인다. 분단 이후 현재까지 보수라고 자칭하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하였는가? 결국은 민낯이 드러났다. 이것이 포천·가평의 현실이다.

 

거짓은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이다. 보수의 잔치가 아니다. 참혹한 상황이다. 국가의 책무를 대신하는 것이 정치이고 정치인이다. 계속해서 뒷걸음치고 있는 것을 시·군민은 알고 있다. 정치 지망생이나 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시·군민의 올바른 선택. 이것이 봉합의 과제이다. “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는 것이다.” 반문한다면, “이대로 또 가시겠습니까!” 이제 멈추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은 포천·가평의 갈라치는 지역 패권주의도 없고 동·서의 차별도 없고 포천·가평이 하나가 되는, 일하는 정치인이 있으면 봉합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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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보자님? 됐고 24/01/24 [14:17]
쌍방울과의 관계는 깨끗하신거죠? 또 평강식물원 부동산 중계에도 당당 하신거죠? 믿습니다. 떠도는 얘기들은.... 수정 삭제
2023년 2월 실시 감사원 태봉공원 감사결과? 왜 발표 안되나? 고 유한기 님이 포천도공 감사원 태봉공원 24/01/24 [14:45]
감사원 태봉공원 감사결과는? 고 유한기 님이 포천도시공사 사장 된 배경은? 친.인척 부동산 투기의혹 조선일보 보도 의혹은? 평강랜드 월간포천 법적조치 하신다더니 안하시는 이유는? 월간포천 왜 갑자기 사라졌나? 수정 삭제
민주당은 진짜 진보 정치인을 공천하라! 24/01/24 [16:27]
이번 선거에서는 진짜 진보 출신이 나오나 했는데 어차피 후보는 이철휘 or 박윤국. 그런데 둘 다 보수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니 될리가 있나 수정 삭제
당선되면 민생은 뒷전이라는 소리? 헌ㅅ 24/01/24 [20:38]
시장때 현안 살피느라 시간이 없었지만 지역위원장 때 민생과 함께했다 = 이번에 당선되면 또 시간 없어서 민생은 못살핀다? 수정 삭제
당신 손주뻘 되는 사람들이 출사표를 던지는데... 한심 24/01/25 [09:32]
지겹소이다! 40년을 당신보는것도... 포천도 답답하고... 수정 삭제
지역정치 30년 관록이라는 기사를 봤다. 그 중 민주당으로는 몇 년?ㅋㅋ 풉풉풉 24/01/25 [10:46]
보수로 정치 하다가~ 무소속 3번 연속 낙의 쓴 맛을 보고~ 2018년 보수 정당에 대한 반감이 높았을 때 갑자기 민주당으로 출마하더니 능력때문인지 2년 전에 재임은 실패하고 바로 낙선했다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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