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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 2024 총선 예비후보 인터뷰> “국민의힘” 김성기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기사입력: 2024/01/22 [17: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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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1. 예비후보만의 특화된 포천·가평 발전 방안은 무엇인가

 

경기도에서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우리 포천·가평에게 지역별 균등 발전이야말로 가장 큰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기회 발전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균형 성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더딘 개발로 충분한 도시재생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던 지역에 발전 가속력을 더하고, 다른 지역들과의 상승 작용을 가시화할 계획입니다. 각론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사업을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포천-6군단이나 8사단 등의 군용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든지, 포천천 복개를 통해 자동차전용도로와 주차장을 확보한다든지, 한탄강 수몰 지역을 지방정원이나 국가정원으로 재탄생하게 하는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관광개발사업 유치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현실성 있는 지역 발전 구상을 기반으로 포천 전역을 높이 발돋움시키겠습니다.

 

가평-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문제로 판단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하려는데요. 첫째, GTX-B노선을 마석에서 가평역까지 26.8km 연장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하천IC에서 고성리로 이어지는 국도 37호선과 국도 75호선의 연결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저는 예산이나 효능감 모두 불투명한 KTX 유치 같은 허무맹랑한 환상을 좇지 않습니다. 저의 기획은 지역의 실질적 여건 개선에 초점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5,000평에 이르는 중앙 내수면 연구소에 관광개발 사업을 유치하고 청평병원 부지에 주상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2. 국민의 힘이 김기현 대표 사퇴 및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공천을 받아야 포천·가평 발전을 위한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공천전략은 무엇인가

 

우리 포천·가평은 비약하느냐, 아니면 제자리걸음에 멈추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비약하기 위해서 든든하고 튼실한 도약판이 필요하지요. 갈대같이 나부끼고 바람 따라 떠다니는 피상적인 인물에게 그런 도약판의 제구실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외연과 내포 모두 포천·가평이 낳고 가르치고 키운 인물입니다. 이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저야말로, 포천·가평 주민 모두가 신뢰하고 디딜 수 있는 도약판으로서 안성맞춤입니다.

 

제 뒤에는 살아 숨 쉬는 실체로서의 포천·가평의 모든 시민이 계십니다. 저를 지지하시는 포천·가평의 인적 자원 그 자체가 저의 공천 가치를 증명합니다. 각종 사회단체의 연대, 동문 연합, 혈맹이나 다름없는 지역 사랑 등으로 똘똘 뭉친 저의 인적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포천의 14개 읍면동 146,000명의 구성원 한 분 한 분께 모두 다가가 마음을 사로잡고 지지표를 다짐으로써 인지도를 지금보다 훨씬 높이겠습니다.

 

가평 군민의 신의에 대해서는 첨언이 불필요할 정도입니다. 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기반으로 변함없이 저의 능력과 진정성을 높이 사고 제게 한결같은 힘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가평 군민들께서는 22대 국회의원으로 저를 당선시켜 포천·가평의 지역 발전을 이루자는 단결된 의지로 충전되어 있으십니다.

 

제게는 ‘포천·가평의 사람들’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을 당에서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신년사처럼, 무기력 속에 안주하거나 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에게 의지하여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에 반응하며 부지런히 실천하는 미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국민들’, 우리 포천·가평의 국민들이 저를 국회로 한발 다가가게 할 것입니다.

 

3. 예비후보가 인정하는 자신의 성격 중 가장 강점으로 꼽는 것은

 

저는 1975년부터 공직생활에 몸담았던 사람입니다. 45년의 세월을 지방행정과 함께 했고 지역 발전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저는 제게 주어진 모든 일에 관해서 면밀하되 신속하게 검토하여 합목적적 판단에 이른 다음,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해서, 빠른 시일 내에 과업이 추진되도록 해 왔습니다. 모든 것을 동원하여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대, 한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밀어붙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뚝심과 의지가 제 성격 중 강점이라고 하겠습니다. 

 

4. 2024년을 맞이해 포천·가평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사랑하는 포천·가평 시민 여러분. 지방행정을 45년간 수행하면서 경기도의원, 3번의 가평군수 직무를 통해 이 한 몸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김성기 인사 올립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가는 제 성격이 비단 뚝심과 의지에서만 발휘되겠습니까? 저는 한번 마음을 주었으면 끝까지 사랑합니다. 제가 나고 자란 바로 여기 포천·가평이 저의 첫사랑이자 유일한 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입니다. 

 

우리 포천·가평의 긍정적 변화와 눈부신 발전은 저처럼 행정을 누구보다 잘 알 뿐 아니라 지고지순한 두터운 신뢰로 가득한 사람만이 현실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방행정, 지역 사정, 주민 생활을 실제로 알고 다뤄본 저야말로 국회에 가서 우리 지역에 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중앙부처 실무자들과 제대로 담판을 지으며 상호협의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 올립니다. 진짜 일꾼이 누구인지 잘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룡의 해, 우리 포천·가평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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