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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국회의원 포천뉴스 신년 인터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최춘식은 모든일에 진심이다"
기사입력: 2024/01/19 [09: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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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지난 4년 포천 가평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내며 가장 보람 있었던 점은

 

최근 포천 구 6군단 사령부 부지가 포천시에 반환되는 것이 국방부와 합의됐다. 이처럼 큰 성과가 나올 수 있었던 배경에 제가 '2년 전 202112월 국방부, 포천시, 포천시의회간의 상생협의체를 구성하도록 직접 조치한 것올해 3월 국방부로 하여금 반환 실무용역을 진행하도록 하여 실제 반환되는 방식과 방안이 연구되게 했던 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실제 당초 6군단 부지에는 다른 군부대가 들어올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국방부가 정식으로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390억원의 국비 예산을 편성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제가 ‘6군단이 포천시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포천시를 양분해왔고 이에 따라 도시발전이 저해되는 측면에서 다른 군부대가 주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그동안 포천시민들은 남북한 대치 상황이 이어져 오는 상황에서 그만큼 많은 배려와 희생을 하면서까지 손해를 감수해왔기 때문에 군이 부지를 반환해야 한다고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국방부를 설득해왔다.

 

국방부와 포천시는 이런 요구에 의하여 지난 18일 제4차 상생협의체 논의를 통해 구 6군단 사령부 부지를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반환하는 방향을 최종 결정했다. (상생협의체 1차 회의 : ‘22.11.15. / 2: ‘22.12.20. / 3: ‘23.02.28 / 4‘23.12.18)

 

한편 저는 지난 20221114,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시유지 8만평을 포함하여 포천시가 6군단 전체 부지 약 27만평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했고, 이종섭 장관은 원래 군계획상으로는 그 부지에 다른 부대가 주둔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으나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상생협의체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또 올해 34,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부대건설과장, 건설부대배치정책과장 등을 만나, 기부 대 양여 방식 등의 반환 방식을 점검하고 반환 방법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주문했으며, 이에 국방부는 <6군단 사령부 등 합리적인 부대 이전 및 조성 방안>이라는 연구용역을 지난 76일 발주했고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 6군단 사령부 부지 개발을 통해 그 개발이익이 포천시민에게 되돌아가는 동시에 포천 경제와 산업이 대폭 발전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들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 윤석열정부와 계속 긴밀히 협의하면서 눈에 직접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내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지난 4년 포천 가평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내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천과 가평에는 아직 할 일이 많다.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들을 시작했지만 아직 최종적인 끝을 보지 못한 것은 다소 아쉽다. 국회의원 임기 4년 만에 다 끝낼 수 있는 사업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6군단 부지 반환과 개발의 경우에도 반환여부는 기부 대 양여로 확정지었지만 개발에 있어서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가평의 경우, 접경지역특별법이 제정된지 23년만에 제가 가평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문제제기를 했고, 지금 행정안전부가 관련 연구용역을 거의 다 끝마쳤다.

 

이제 그 결과를 가지고 기재부 등을 설득해서 시행령을 개정시켜 가평을 접경지역으로 포함시키는 과제를 앞두고 있다. 포천과 가평의 핵심 SOC사업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2경춘국도 건설 사업도 내년 하반기 중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국회에서 관련 예산을 대폭 반영해야 하는 시점이다.

 

모두 포천과 가평의 미래 10, 20년을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서 제가 반드시 최종적으로 마무리까지 지어야 한다는 큰 책임감이 있다.

 

최춘식 국회의원의 평소 국정 철학은 무엇인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껴야 정확하게 실상을 파악할 수 있고 제대로 된 해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평소에도 포천가평 곳곳에서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달 한 번씩 포천가평 민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주민 여러분의 민원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농축산업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입법과 정책, 예산 등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3년 국정감사 5관왕을 수상했는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성격 중 강점을 꼽는다면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진정성을 가지고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한다. 또 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국가나 지역적인 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 한분 한분의 민원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민원을 받은 경우에 해결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꼼꼼하게 챙긴다. 민원의 날 행사도 진정으로 포천가평 주민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훗날 주민 여러분께서 최춘식은 모든 일에 진심이었다고 평가해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포천 발전위한 청사진은 무엇인가

 

포천을 대한민국 드론과 UAM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고 싶다. 포천에는 지난 9월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가 있고, 드론 인재를 양성하는 영북고등학교가 있다. 포천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지난 8월에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포천 드론산업 유치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지원하고, 드론작전사령부와 영북고 간의 기술교류를 추진하며, UAM산업을 위한 15항공단의 민군 공동활용 등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 국방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중이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도 포천을 비롯한 경기 북부에 차세대 산업을 유치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4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러한 구상을 실현시키고자 한다.

 

가평 발전위한 청사진은 무엇인가

 

가평의 제일 중요한 현안은 접경지역 지정이다. 가평의 접경지역 지정을 위해 가평 접경지역 지정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행정안전부 등과 함께 국회 토론회도 개최했다.

 

가평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재정 지원과 각종 부담금 감면, 다양한 지원 사업의 대상이 된다. 또한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지역의 경우 종부세와 양도세 등 세제 특례 대상이 되어, 현재 인구감소지역인 가평이 접경지역에도 지정되면 2주택자의 경우 1주택자로 간주되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가평의 인구감소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포천·가평 공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선민후사를 강조했다. 즉 국민이 가장 우선이고, 국민께 헌신할 실력있는 사람을 국민들께서 선택하실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큰 원칙에 부합하는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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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최춘식의원님을 보며 포천시민 24/01/19 [10:10]
항상 현장이나 행사장에서 보면 위해 인품이 좋으며 따듯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처럼 열정 있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이것이 옳게 된 의원이다. 적극지지 24/01/19 [11:07]
그동안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꼭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춘식 의원님 항상 노고가 많으시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의원님 유권자 24/01/19 [11:38]
그동안 고생하셨고 재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최춘식 의원님께 부탁드립니다! 우아한백조 24/01/19 [12:09]
우리 지역을 위해 4년 동안 고생하신 것을 잘 압니다ㅎㅎ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역을 위해 일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선민후사 포천농부 24/01/19 [13:38]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변함없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이 최고 진정 24/01/19 [14:03]
선거때마다 낙하산이나 철새들은 뽑으면 안된다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이 지역에서 소통을 하지 뽑아주면 여의도에서 내려오지도 않는사람은 필요없다 태어나면 뭐하나 살지도 않는것들이 태반인데 수정 삭제
현장에 답이 있다는말 기억납니다 현장정치 24/01/19 [15:04]
예전에 티비에서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있다. 라는말이 감명깊어 기억납니다. 역시 기초의원을거치신 분이라 다릅니다. 항상 현장에나와서 문제를 해결하시는 모습에 진정 의원의 모습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수해복구현장에 계신걸 본모습이 선합니다 재선 화이팅하세요! 수정 삭제
저도 감사합니다 이창민 24/01/19 [15:42]
역시 의원님 평이 좋으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화이팅 포천촌놈 24/01/20 [09:54]
재선하시리라 믿습니다~! 수정 삭제
부대 납셨냐 봉다리 24/01/20 [18:05]
골뱅이 부대 납셨군 챙피하지도않냐 오죽 허접하면 8명이나 덤비냐 화상들 수정 삭제
현장에 답이 있다 공감합니다 맞는말 24/01/22 [12:38]
가장 와 닿는 말이네요 수정 삭제
응원합니다 브라보 24/01/25 [12:38]
그저 응원할 뿐입니다 화이팅! 수정 삭제
재선이 되어야 한다. 재선응원 24/01/28 [17:42]
못한 의원이라면 바꿔야겠지만 최춘식정도면 잘한 편이고 마루리 지은 과제들과 진행하고 있는 중요 사업을 보더라도 재선이 맞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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