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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대경중학교, 학년말 예능 발표회 실시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무대 선보여
기사입력: 2024/01/02 [16: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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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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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대경중학교(교장 김도규)는 지난 12월 29일(금)에 교내 체육관에서 1, 2, 3학년 전교생이 모여 예능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1년간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며 숨겨진 대경인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인 예능 발표회는 1부 학급 장기자랑과 2부 개인 및 단체 공연 등의 찬조 출연으로 나뉘어 학생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2년에 한 번씩 격년으로 실시하는 축제 대신 예능 발표회로 진행되었는데 학생들의 건전한 자기표현 욕구의 장(場)을 마련하고, 특히 모든 공연을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천함으로써 자주적이고 능동적인 주인의식과 자발성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작은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먼저 1부에서 선보인 학급별 장기자랑은 1, 2, 3학년 모든 학급이 참여하였는데 학생들이 직접 안무 및 음악, 의상을 준비하고 일주일간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율동 연습을 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고 협력해 무대를 찢고 나오는 듯한 멋진 장면들을 연출했다.

 

 학생들은 본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진 춤솜씨를 선보이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로를, 또 선∙후배를 응원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흥겨운 무대에 열광했다.

 

또한 진행을 맡은 3학년 강민준군과 이풀잎양, 2학년 안소희양의 센스있는 재치와 유머 및 중간중간 행운권 추첨은 학생들의 기대와 참여를 높이며 예능 발표회의 흥을 더욱 높였다. 

 

특히 학년말 업무들로 바쁜 와중에 카메오로 출연한 교사팀의 노래와 댄스 공연은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모든 학생들이 환호하고 갈채를 보내며 예능 발표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점심을 먹고 진행된 2부 공연은 대경중학교의 자랑인 응원단 및 밴드부 슬리퍼, 댄스팀, 송우중학교 밴드부 등의 찬조 공연과 개별 팀들의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여 예능 발표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학생들은 출연자가 되고 방청객이 되어 건강한 젊음을 보여 주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 질서를 지키며 민주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율적인 실천 능력을 함양하였다. 

 

대경중학교 김도규 교장선생님은 2023년을 마무리하며 펼쳐진 대경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찬사를 보내며 2024년에도 대경중학교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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