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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리 고층 아파트 소주병 투척 '차량 대파손' 음식물 쓰레기, 기저귀 등 온갖 쓰레기 투척 '생명위협으로 이어지는 고층아파트 상습 투척 강력 처벌 필요'
기사입력: 2023/11/28 [10: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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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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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층 아파트에서 초등학생들의 벽돌 투척으로 70대 노인이 참변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 한 가운데 송우리 고층아파트 에서도 소주병 투척으로 SUV 차량이 크게 파손된 사건이 발생해 포천경찰서의 철저한 사건조사로 행위자를 찾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포천시 소흘읍 봉솔로424 일원 A팰리스와 담장하나를 두고 있는 주차장에 주차 해놓은 차량 지붕이 크게 파손되고 주변에 소주병 파편들이 흩어져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은 지난 26일 밤으로 차량 근처에 사람이 있었으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졌을 정도로 충격이 크게 차량이 파손 되었다.

 

A팰리스는 지난 201610월부터 20177월 까지 공사 기간으로 약 58세대 14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소주병 투척 외에도 음식물쓰레기, 기저귀, 빨래 등이 주차장으로 투척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층아파트와 성업중에 있는 스크린장과 음식점 주차장은 담장을 경계로 아파트에서 쓰레기를 투척하면 바로 차량으로 떨어지는 구조로 차량 파손 뿐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불씨가 남아 있는 담배꽁초 투척으로 컨테이너 화재가 발생한 적도 있는 만큼 안전 위한 입주 거주민들의 의식개선이 시급한 실정으로 생명과 개인재산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행위자 척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민 A씨는 연못에 던진 돌로 개구리가 맞아 죽고 초등생이 던진 벽돌로 70대 노인이 사망하는 위험천만 사건이 포천에서 벌어지고 있다 며 고층에서 던진 소주병이 차량이 아닌 사람머리에 맞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고 호소했다.

 

A팰리스는 노출 발코니로 에어컨 실외기, 화분, 장독 등이 놓여 있어 강풍 또는 건물 노화 시 추락 할 큰 위험을 안고 있다.

 

포천시청 관계자는 노출 발코니에 대해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으로 위성 안테나, 화분 등 적재 시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안전사고 책임서약서를 제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층아파트 투척 사건은 끊이지 않고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5년 경기 용인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벽돌에 50대 여성이 맞아 죽었으며 2018년 경기 평택 7살 아이의 아령 투척으로 50대 여성 중상해, 서울 노원 초등학생 벽돌 투척으로 70 대 노인 참변등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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