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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권투위원회 사무총장 정선용> "동양챔피언 대회 개최로 포천을 프로복싱 도시로 만들고 싶다"
기사입력: 2023/03/29 [12: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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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사단법인 한국권투위원회 사무국이 포천에 자리를 잡아 포천에서 동양챔피언 대회가 개최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모여지고 있다.

 

정선용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총장은 위원회를 정상화 시키고 많은 대회를 포천에서 개최해 포천을 프로복싱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정선용 사무총장은 “한국권투위원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법인으로 세계챔피언을 43명을 배출 한 곳이다” 며 “포천에서 동양챔피언 대회 뿐아니라 세계챔피언 대회도 개최 해 포천을 프로복싱의 고장으로 전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복싱은 최고로 재미있는 볼거리로 룰에 의해서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스포츠로 포천시 홍보에 톡톡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프로복싱이 과거 배고픈 사람들이 참가하는 운동, 머리 나쁜 사람들이 하는 운동 이라는 편견으로 복싱선수들을 불쌍하게 조명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전혀 현재와는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과거 복싱선수들이 고생한 부분들은 있지만 현재 생활체육 발달로 동아리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복싱을 한다고 모두 링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파링, 샌드백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해서 하면 된다.

 

정선용 사무총장은 “용감한 사람만이 링에 올라가는 것이다”며 “복프로 복싱선수의 실력은 기술, 펀치, 맵집, 정신력, 두뇌가 합쳐져야 한다. 상대의 행동을 백분의 1초 안에 판단을 해야 승리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꼭 때리고 맞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무교육으로 교육수준이 올라가서 무식하다는 인식은 모두 사라졌듯이 복싱 또한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며 가장 똑똑했던 선수로 홍수환 선수를 꼽았다.

 

정 사무총장은 “포천에서 29년을 살면서 포천 발전 위해 무언가를 꼭 해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전국 프로 복싱대회를 시작으로 동양챔피언 대회를 개최 할 계획으로 포천에서 세계챔피언 스타가 나오길 바란다”고 밝히며 복싱 후배들이 대우받는 토양을 만들고 싶다는 계획

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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