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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노인대학원, 튀리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전달, 십시일반 용돈모아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모금
기사입력: 2023/03/14 [08: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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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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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포천노인지회(지회장 김수동) 노인대학원(학장 박광조)은 튀리키예 · 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성금 640.000원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한은숙)에 전달했다.

 

포천 노인대학원(학노일동)은 튀리키예 · 시리아 지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어르신들 자발적으로 조금씩 마련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에 전달됐다. 

 

노인대학원 A반 김영준 대표는 "지난 2022년 9월 노인대학원 학예발표회에서 20만원 상금을 받은 바 있는데 의미있는 곳에 사용 하고 싶어 모아 두었는데 튀르키예 지진 발생으로 대학원생들이 성금을 더 걷어 적십자에 기부하자는 의견을 내 즉석에서 모두 찬성해서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순덕 B반 대표는 "현재 70~80대는 6.25전쟁 당시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이었기 때문에 모두 터키를 기억하고 있다. 대지진으로 전쟁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놓인 튀르키예 상황을 보고 대학원생 모두 만장일치로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튀리키예 · 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성금 전달식에는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을 비롯한 진금녀 부회장 이남순 감사, 포천 노인대학원(학노일동) 학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포천 노인대학원 관계자는" 튀리키예 · 시리아 지진피해 긴급성금 640.000원을 포천뉴스 고정숙 편집국장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에 전달 할 수 있도록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대학원 성금을 시작으로 포천 각계각층에서 릴레이 성금모금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도 생긴다."고 덧 붙였다.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은 “이날 지원받은 지진피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을 통해 경기도지사에 전달 될 예정이다“며 전하며 노인대학원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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