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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선거에 조합장 부정개입 논란
경제사업 이용실적 특정 후보에게 몰아주기 의혹
기사입력: 2022/01/10 [16: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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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A농협 조합장이 조합장은 임원선거에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어기고 비상임 이사 특정후보에게 경제실적 몰아주기 등으로 부정개입 하여 선거법위반 논란이 되고 있다.

 

A농협은 오는 26일 총회를 통해 비상임 이사 8, 사외이사 2, 감사 2명에 대해 선출 예정이나 현 조합장이 비상임 이사 B후보에게 경제실적을 몰아주고 유리한 출마조건을 만들어 특혜를 주었다고 타 후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A농협 비상임 이사는 임기 4년으로 하나로 마트, 주유소, 농자재 마트 등 경제사업 이용실적 700만 원, 보험 97천원, 예금 및 대출 년 간 2천만 원 등 3가지 조건 중 하나가 충족되어야 출마가 가능하다.

 

농협조합원 S씨는 임원선거에 중립을 지켜야 하는 조합장이 자신이 구입한 물품에 대해 결재는 자신이 하고 경제실적은 B씨에게 올리고 대의원들을 만나 공공연히 B씨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후보가 이를 알고 조합장에게 항의 하자 조합장이 B씨에게 올려준 실적을 삭제했다고 실토 한 바 있는데 실적을 삭제 했다고 해서 부정개입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정개입을 실토 한 것이다.”고 분개했다.

 

조합원 S씨는 역대 조합장 중 임원선거에 개입한 조합장은 없었다 며 조합장이 일하기 편하기 위해 임원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조합은 농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A농협 조합장은 선거 개입을 하려고 실적을 올려준 것이 아니라 이사에 2번이나 떨어지고 해서 실적이 안 되는 줄 알고 측은한 마음에 50만 원 가량 2차례에 걸쳐 실적을 올려 주었지만 취소했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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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농협 왕방산 22/01/15 [09:47] 수정 삭제
  포천시 7개농협을 요번기회에 다좋사해야 될것같다 요번많이 아닌것 같습니다 조근만조사하면 다나와 지금초조한 조합장님들 좋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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