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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가구 공방 ‘나무와 나무’
고성규 대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기사입력: 2022/01/10 [09: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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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타고난 재주가 있는 사람은 그 재주를 숨기지 못한다. 섬유 임가공 사업을 하던 사업가가 취미로 배운 목공에 빠져 커피향과 함께하는 공방을 차리고 목공 체험장과 공연장 까지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나무와 나무 고성규 대표는 16년째 목공방을 운영하며 포천 군내면에 자리잡은 지 15년 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창작에 대한 염원이 있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글을 쓰기도 하고 도자기를 만들기도 하고 요리를 배우기도 한다. 많은 공방 중 목공방은 특히 나의 실생활에 당장 필요하고 나만의 개성을 담은 가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목의 질감과 색감에 따라 냄비 받침, 접시 등 작은 소품부터 서재에 들여놓을 테이블과 집 전체를 인테리어 할 정도로 그 용도가 광범위 하다. 의뢰인이 주문만 하며 요술램프 지니 요정처럼 없는 것을 만들어 낸다.

 

나무는 살아있는 재료로 원형 하나의 모습으로 존재하다가 목수의 손결에 따라 계단으로 테이블로 안락의자로 침대로 다른 생명으로 탄생한다.

 

고성규 대표는 타고난 예술가적 감성으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디어가 샘솟아 어린이집 인터리어, 디자인 가구, 소품 등을 디자인 한다.

 

고성규 대표는 사람은 자연을 좋아하는 특성상 나무를 접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나무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거기에다 창작의 욕구를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목공체험장과 상설 공연장을 만들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싶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와 나무 카페에 가면 진한 커피와 더 진한 나무향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다. 고정숙 기자

 

문의 : 031)542-6846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반월산성로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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