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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석구 선생 '후박나무아래'유고집 발간
유고집 헌정 고유제 개최
기사입력: 2022/01/08 [09: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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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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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교육계의 큰 나무이며 문학계의 별이셨던 고 이석구 선생의 '후박나무아래' 유고집이 발간되어 양호식, 손진홍, 이우창, 박낙영, 양영옥, 이병찬, 최치선 씨 등 동인들이 참석하여 7일 자택에서 유고집 헌정 고유제를 올렸다.

 

손진홍 전 문인협회장은 "지난  2021년 4월 산문집 2권을 발간 하시고 4개월 뒤 돌아가셨다는 건 아픈 몸을 이끌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작품 활동을 하셨다는 것이다. 돌아가시기 3일 전 원고를 주시면 책을 내달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게 유언이 되었다."고 유고집 발간에 대해 밝히셨다.

 

최치선 실버악단 단장은 "이석구 선생님은 돌아가실 때 까지 모든 에너지를 작품활동에 소진하고 가실 정도로 정신력이 강하시고 창작에 대한 열의가 크신 분이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석구 선생님은 생전 사색을 즐기시던 자택 앞 마당 후박나무 아래 묻히셨으며 선생의 사모님 수산나 자매님은 매일 아침 차를 올리며 대화를 하신다고 하신다. 고정숙 기자

 

-포천을 바라보는 눈-본문 118p

우리나라에서 포천의 위치는 활쏘기의 과녁이다. 한반도의 중심지 이면서 숱한 국난을 몸소 겪으면서 산 고장이다. 전란의 와중에 땅은 말발굽에 밟히고 백성은 전쟁에 부역 당하고 피난 다녔다.

 

그렇다고 비옥한 땅이라도 있다면 살기 위해 고장을 지켰을 테지만 , 땅은 메마르고 박토라 농사도 시원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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