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자작동~어룡동 우회도로 부실공사 의혹
동상방지층과 보조기층등 기초공사 부실 논란
기사입력: 2022/01/07 [09:5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국도 43호선의 출.퇴근 상습정체를 해소하고자 390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는 자작동~어룡동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동상방지층과 보조기층 기초공사를 진행하면서 동상방지층과 보조기층에 사용하는 재료인 자갈의 규격과 혼합비율이 미달한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부실시공 의혹 논란이 일고 있다.

 

동상방지층은 동절기 동결융해작용으로 인한 도로포장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로기초공사 노상 상층부를 이루는 동상방지츨 공사로서 동상방지층 재료는 쇄석.하천골재(자갈,모래).슬래그 또는 감독자가 승인한 혼합물 재료로 비동결 재료이어야 한다.

 

또한 동상방지층면 위의 보조기층공사는 동상방지층과 마찬가지로 감독자가 승인한 견고하고 내구적인 쇄석,하천골재(자갈,모래)의 혼합물로 점토질이나 유기 불순물이 함유되지 않은 재료의 외형이 균일한 형상으로 골재원의 선정은 감독자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재 자작~어룡 간 2,76우회도로는 기초공사인 동상방지층과 보조기층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공정단계이나 동상방지층과 보조기층의 재료가 규격미달이거나 골재재료가 현저히 부족하여 공사 완공시 치명적인 부실공사가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공사관계자 A모씨는 설마 그렇게 뻔한 부실공사를 했을리 없을거라 봤다이대로 공사가 준공이 된다면 대표적인 부실 도로공사가 된다며 공사비를 더 많이 남기려고 규격 미달골재와 부족한 골재로 중요한 도로공사에서 부실기초공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현장을 보고 느꼈던 부실공사의 심각성을 제보하기위해 용기를 냈다며 동상방지층과 보조기층이 골재크기의 규격과 골재부족이 시방서기준 100이하 규격에 부합되고 골재 양 또한 시방서 기준에 충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A씨는한마디로 공사비를 아끼려는 범법행위라는 주장이다. “가격이 비싼 동상방지층과 보조기층에서 골재를 절반만 줄이면 수억원의 비용을 줄이게 된다.”현재까지 진행된 부실기초공사가 더 진행되기 전 시청 감독부서에서 부실여부를 현장 확인하여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혈세 낭비를 막고 제대로 된 포천시민의 도로가 된다.“고 말했다.

 

공사관계자는 현재 시공 중인 공사로 도로요철 면 평탄성 확보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보조기층 시공 후 다짐시험 등이 있다. 감리로 이십여 년을 보냈는데 허투루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포천뉴스 편집부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절저한 부실조사 요청 포천사람 22/01/07 [11:50] 수정 삭제
  관급공사는 비용자체가 최고의 건축재료를 사용하게 되어있어 비용이 비싸게 책정되는데 마진을 더 남기려고 부실시공하는 업체는 다시는 관급 공사를 못하도록 조치하고 이번 공사는 철저히 다시 처음부터 감리하야 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