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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과 윤영창 행정동우회장 담소
P 공무원 탄원서, 광릉수목원 표지석 지적
기사입력: 2022/01/06 [16: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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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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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윤영창 행정동우회장은 박윤국 포천시장과 내부문건 유출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P공무원 탄원서와 타시와 협력사업 필요성, 국립수목원 표지석 등에 대해 향후 포천발전에 대해 담소를 나누었다.

 

윤영창 회장은 전철역사 예정부지 매입으로 내부문건을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P공무원에 대해 탄원서를 작성하며 전철사업은 현재 기본실시설계가 시작도 안 된 상태로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와 예타 면제되면서 송우리, 대진대 인근, 포천 일고 인근 등 역사 예정지는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는 부분으로 확정 된 적이 없다는 내용으로 작성 되었다.

 

또한 어하터널 준공 시 인근 양주시와 협의해 생태 터널을 만든 행정을 들어 동두천과 포천시가 협력해 등산로 편익 사업도 시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고언했다.

 

이어 국립수목원으로 명칭이 개칭 되었음에도 광릉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 표석이 아직도 세워져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1967년 임업시험장 중부지장으로 편제가 승인되고 87년 수목원을 조성하여 광릉수목원으로 명칭을 사용하다가 지난 1999년 5월 국립 수목원으로 승격되었다.

 

윤영창 회장은 “도로명 주소도 수목원의 위치가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509로 되어 있는데 명칭을 바꾸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포천발전을 위해서는 시민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청사진이 그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국 시장은 “수목원 둘레길 조성 시 광릉, 국립 명칭을 넘어 유네스코수목원길 이라고 명칭을 사용했다. 명칭은 한 번 정해지면 바꿀수 없으므로 폭넓게 유연한 사고로 행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은 수도권정비 계획법으로 도시발전 제한이 된다고 하지만 외국인 투자촉진법,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등이 있으므로 얼마든지 발전 가능한 곳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천은 지난 10여 년 동안 염색, 나염, 피혁 등 타 시군에서 기피하는 업종을 유치하고 야미리에 계획했던 공단을 용정산단으로 옮겨 행정타운과 주거단지가 들어서야 할 도시 중심에 산단을 만들어 놓았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박윤국 시장은 “향후 포천은 양질의 기업, 시대에 맞는 기업을 유치해 시민과 융합 할 수 있는 도시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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