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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태봉초등학교, 사회성 회복 교육주간 ‘우리, 함께’ 실시
기사입력: 2021/12/16 [14: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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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태봉초등학교(교장 최미숙)는 지난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Wee클래스와 또래상담부 주관으로 전교생 대상 사회성 회복 교육주간 ‘우리, 함께’를 운영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과 자가격리가 반복되며 위축된 대면 관계 개선과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을 위해 기획됐으며, 코로나19 확진과 자가격리 경험 등으로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 및 불안을 해소하는 방안으로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6일 오전 Wee클래스와 또래상담부가 준비한 아침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한 주 동안 ▲나도 SNS 스타 사진찍기 ▲ 우.친.소.(우리반 친구를 소개합니다) 건빵 얼굴 그리기 ▲우리 선생님 자랑대회 ▲선생님을 이겨라 갑자기 가위바위보 등의 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등교한 학교에서 사회성 회복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가위바위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가 너무 재밌고, 매일매일 이러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에서 하는 간단한 활동들에 큰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교육주간을 운영한 태봉초 Wee클래스 김진아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 증진과 더불어 학교에서 즐거운 기억을 남기고, 올해 학교에 처음 소개한 또래상담자들이 학생들의 자발적 활동의 롤 모델이 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태봉초등학교 최미숙 교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때 이번 ‘우리, 함께’ 교육주간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선생님 간 사회성 증진 기회 제공과 더불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활동들을 통해 추억을 쌓을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1학년 학생들과 가위바위보 행사에 ‘학폭금지’ 머리띠를 쓰고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 함께’ 교육주간은 포천교육지원청의 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생활동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진행됐으며, 태봉초등학교 Wee클래스는 올해 처음 구축돼 또래상담부 동아리 또한 첫 동아리원을 모집해 2학기붙터 기본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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