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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제161회 본회의 개회
2022년 예산안 8,960억 원, 증가 769억
기사입력: 2021/12/02 [10: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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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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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 포천시의회는 제16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정례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2년도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하고, 더불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송상국 의원(의장 직무대행) 등이 발의한 15건의 조례를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개회사를 통해 송상국 의장 직무대리는 “5대 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에서 2021년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우리 시의 재정 여건에 맞춰 동료의원들과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라면서 “당면한 시정 현안을 짚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대안을 마련하는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집행부에서도 성실한 자료 준비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 위한 좋은 정책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도 올바른 제시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연제창 의원은 6군단 이전에 따른 조속한 부지 반환을 촉구하며, 포병부대 배치 계획에 결사반대 한다고 발언했다. 

 

연제창 의원은 “6군단이 우리 시 중심부에 주둔한지 70년이 되어가고, 군사 안보를 위해 시 중심부를 강제 징발하여 6군단을 배치해 우리 시의 발전이 뒷전으로 밀려났다.”면서 “6군단 해체로 드디어 이 땅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겠다는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비웃기라도 하듯 부지반환은커녕 포병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국가 안보 운운하며 우리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군에게 우리의 호의를 권리라 착각하는 군에게 이제 더 이상 무조건적인 협조는 없다.”면서 “본 의원 역시 우리 시를 무시하는 군의 행태를 규탄하고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하겠다. 이에 대해 박윤국 시장님도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포천시민들과 의원,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제창 의원은 6군단 부지반환을 촉구하며 회기가 끝나는 12월 20일부터 1인 시위에 돌입할 것이며, 부지 반환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면 삭발을 해서라도 관철시키겠다고 소신과 의지를 전해왔다. 

 

박윤국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박윤국 시장은 “2021년도를 뒤돌아보면 전철7호선 포천연장선이 광역철도로 지정되면서 1,675억 원 예산이 절감되어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제2차 20만원, 3차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문화재단을 출범시켰고 스포츠도시 비전과 실행전략방안도 마련했다. 수원산터널 착공,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243억 원, 경기형 청정하천공모에 100억 원 등 49개 사업에 50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2022년도 시정방향은 코로나 위기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발전도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첫째, 지속발전 가능한 상생경제도시, 둘째, 맑고 푸른 생태관광도시, 셋째, 살기 좋은 안전안심도시, 넷째, 행복동행 문화·복지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역점 사업과 시책들을 설명했다.

 

이어서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 모두는 시민과 함께 뜻을 모으고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로 시민이 바라고 꿈꾸는 세상을 현실로 이뤄내는데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의 시정연설에 이어 기획예산과 전은우 과장이 2021추가경정예산안, 2022년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전은우 과장은 “2022년도 본예산안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함께 새로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적극적 예산편성을 기본방향으로 가용 세입재원을 최대한 본예산에 편성하고,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부서별 경상, 투자사업 실링제를 폐지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장려했고, 일자리 창출, 시민 안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우선순위를 두고 본예산을 편성했다.”라고 예산안 개요를 설명했다. 

 

포천시의 2022년도 본예산안 총 규모는 8,960억 원으로 2021년도 당초예산 8,191억 원보다 769억 원이 증가된 규모다. 

 

일반회계 총 세입액은 8,035억 원이고 세출예산은 기능별로, 의정활동 지원, 인사 조직운영 및 후생복지 등 공공행정 분야에 423억 원, 문화 관광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 분야에 350억 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는 2,531억 원,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수송, 교통 분야에 635억 원 등이다. 

 

특별회계 예산으로 공기업 특별 회계는 800억 원이고 이 중 수도사업특별회계 344억 원, 하수도특별회계 456억 원 규모다. 

기타특별회계는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등 6개 분야에 총 1255억 원, 2022년도 계속비 사업은 총 73건에 945억 원이다. 

 

포천시의회는 2일부터 14일까지 조례 등 심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치고 15일, 16일 본회의를 열어 조례 등 안건처리와 2022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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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왜 방치하나? 태봉공원 21/12/02 [17:42] 수정 삭제
  태봉공원민간공원특례사업 부지 726-4 시유지는 2005년 대한주택공사와 포천시가
택지개발후 아파트 분양시 태봉산과 연계한 녹지율30%의 친환경 보존형 주거타운으로 광고 홍보를 하고 분양한 땅으로 이곳은 주민들 돈이 들어간곳으로
대한주택공사에서 주민들이 사용할 공원으로 포천시에 기부채납한 땅 입니다.
누구 허락받고 주민설명회 한번 안하고 2021년 3월4일 726-89로 분할하여
(주)보담 피앤피에 넘겨 주었나? 이곳은 입주민들이 이용해야될 녹지공간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훼손해서는 안되는 공간 입니다.
이는 시장님, 시의원들이 직권을 남용하여 특혜를 제공한 귀책의 사유가 될수
있슴을 명심하고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원상복구 하시기 바라며 대법원 판례를
참고해 주시고
또 처음 약속한데로 모든 토지보상비는 보담피앤피에서 부담하고 커뮤니케이션센타등 부대 시설도 공사후 기부채납하기로 해놓고 262억원씩 예산낭비하고,커뮤니케이션센타
공사비 국,도비43억,시비약57억여원은 왜 낭비하나? 이또한 시장,의원님들
귀책의 책임이 있슴을 명심 하시기 바람니다. 조속히 절차상의 하자인
주민 설명회부터 진행하십시요. 코로나 핑계대지말고
시장 간담회는 수도없이 하면서 왜 안합니까. 또하나 헐값에 토지 수용해서
분양가는 왜 비싼가? 땅값 1억,공사비3억 어느나라 계산 방법 입니까
제2의 대장동 사태가 아니길 바람니다.
최악의 포천시 역대 의원들 포천천 21/12/03 [11:15] 수정 삭제
  박윤국시장 따까리 소리가 들리는 포천시 의원들 시정을 견제하기는 고사하고 자기 밥그릇 싸움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무능한 사람들이 의원나리라고 모가지에 힘이나 주고 내가 보기에 역대 최악의 시의원들이 무슨 예산검토는 제대로 하겠나 내년 지방선거 때 모지리 의원나리들 모두 싹 바꿔야 한다.
열심히하는 의원들이 있지... 그래도 21/12/04 [18:51] 수정 삭제
  몇몇의원들때문에 전체 의회가 욕먹는구나...
시장 따까리가 아니라 협치와 협의하는거라고 하던데? ㅋㅋ 21/12/04 [18:56] 수정 삭제
  그래도 지난 몇대 의원들때보다 조례발의,시정질의,5분발언 훨씬 많았다던데?그?다는건 시정견제를 다른 의원대보다는 더 열심히 했다는거 아님?솔직히 공무원들도 얘기들어보면 이번 의원들이 질문도 많고 일 제일 열싱히 시킨다고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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