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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리 탄약고 부지 개발 사업 추진 어떻게 되고 있나
탄약고 이전부지 2025년 3,357세대 아파트 준공 계획
기사입력: 2021/11/26 [08: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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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소흘읍 송우리 산74-1번지 일원 탄약고 이전 부지 약7.5만평, 총사업비 7,641억원 계획인구 9,0643,357세대 전액 민간투자 개발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어 포천시 인구 증가에 기대가 모여지고 있다.

 

송우리 탄약고 이전 부지는 양거리로 인한 주민들 재산권행사 제한, 시민 안전 불안 등 지속적인 민원 해결 위한 시와 국방부가 기부대양여 사업 방식으로 탄약고 통합 이전으로 지난 20178월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전면 해제 되었다.

 

지난 2월 시는 송우리 탄약고부지 개발사업 시행협약서를 대우건설, 송우나루 등 민간사업자와 체결했다. 민간사업자는 포천군부대이전 공동사업체인 대우건설 등 10개사이며 이들은 지난 5월 대물변제 이후 실제 공동주택 개발을 추진할 시행사인 ()송우나루로 지분을 변경했다.

 

협약 내용은 국방부로부터 양여 받은 후 포천시가 민간사업자에게 대물변제 후 기간시설 및 기간시설 조성 완료시점을 기준으로 미래가치 및 정산 관련 감정 평가가 지난 3월 이루어 졌다.

 

총투자비 정산은 감정평가액이 총투자비를 초과할 경우 민간사업자는 포천시에 토지 또는 현금으로 초과분을 무상으로 귀속 시키며 감정평가액이 총투자비보다 부족할 경우 포천시에 부족 투자비 보건 요구가 불가하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일방적인 시행협약 해지 또는 미준수에 대한 장치로 대물변제 후 포천시를 1순위 우선수익자로 부동산담보신탁계약 체결, 대물변제차액 정산 이전 협약이행보증금 납부, 사업부지 매각을 포함 5% 이상 지분 변경 시 포천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송우리 탄약고 이전 부지 개발 사업은 오는 202212월 까지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3년 주택사업승인, 23년 착공 및 분양 후 오는 2025년 준공 및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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