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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기 혐의 P과장 검찰 구속송치
P과장 부인과 감사담당 공무원도 불구속 송치
기사입력: 2021/04/07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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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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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7일 업무 처리중 취득한 송우리 전철역 위치 정보등 비밀을 이용하여 전철역 인근 토지를 매입한 혐의로 구속한 포천시청P 과장과 부인 B모씨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겸찰에 송치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포천시청P 과장은 옥정~포천 전철 사업을 담당했던 실무부서의 책임자로 송우리 전철역 위치 정보를 이용하여 같은 포천시청 공무원인 부인B씨와 공동명의로 전철역 예정지 인근 토지 800평과 건물을 지난해 9월 40억원에 매입하였는바 현재 시세는 약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이 3월5일 언론에 보도된 직후에 진행된 포천시청 감사에서 감사문답서의 질문내용을 사전에 P과장과 P과장 부인인 B모씨에게 전달하고 답변서를 제출받은후 마치 대면 조사를 한 것처럼 감사문답서를 작성한 혐의로 감사과 공무원 C씨와 D씨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P과장의 다른 부동산 거래내역 3건을 확인하고 토지매매 과정을 분석중이며 2015년도와 2020년도 토지 거래 과정에서의 조세 포탈 혐의에 대해서도 계속수사하여 그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힌 후 추가 송치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북부 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 수사대는 수사4건 내사11건등 총15건 24명을 수사또는 내사 진행중이고 신분별로는 공무원과 선출직5명 LH 전현직 임직원 6명,일반인 13명등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부동산 투기 유형별로는 공직자의 업무상 비밀 이용 부동산 취득11건과 투기목적 농지매입 3건, 수용지 지장물 보상관련 불법 알선이 1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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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없던 지역에 활력을.... 정신차려 21/04/07 [18:19] 수정 삭제
  포천도 노른자위 땅이라 홍보하고싶다...포천시도 알고보면 수도권이라는...
포천시 인사가 개판이구나 부인이 감사담당 21/04/07 [23:11] 수정 삭제
  부패한 공무원이 감사과에 있고.. 대단한 포천시청 엄지엄지 척
도랑치고가재잡고 부럽다 21/04/08 [12:38] 수정 삭제
  낮에는 세금으로 월급 받고 정보도 캐내고 문제 생기니 부인이 감사팀 에서 한번 더 정당화 시켜주고. 부럽다. 이번에만 안 걸렸으면 포천에 큰 인물 나는건데. ㅠ ㅠ ㅠ
포천시는 무궁무진해 흐믓해 21/04/08 [15:29] 수정 삭제
  직원 2명이 추가로 기소됐다는데...평생 안전빵으로 살아갈줄 알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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