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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국가유공자 故)장동진 하사 호국원 안장
한재형 의용소방대장 “유공자 명예 위해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2021/04/06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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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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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국가유공자회와 의용소방대는 지난 4~5일 양일간 유공자 이장사업의 일환으로 )장동진 하사에 대하여 영북면 공동묘지에서 괴산호국원으로 이장을 무사히 마쳐 유공자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만석 보훈자원봉사자는 )장동진 하사는 지난 20041216일 영북면 운천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던 사항을 영북면 6.25참전유공자회로부터 자문을 받아 지난해 8월부터 유가족들은 괴산호국원 이장 절차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은 부친 )장동진 유공자 명예 회복을 위해 운천리지역 공동묘지에 안장된 부친을 현충원으로 옮길 것을 희망 하던 중 묘지개장, 화장, 괴산호국원 안장 등 일련의 과정들을 영북면 의용소방대 한재형 대장 및 영북의용소방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동진 하사 유가족들은 이장 행사에 모든 행정 절차 및 비용과 인력, 그리고 차량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북면 의용소방대와 한재형 대장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하며 부친께서 국가유공자 묘지에 이장 되어 조금이라도 아버님의 명예를 회복해 드린 점에 안도 한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한재형 의용소방대 대장은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이며 국가유공자의 명예가 회복되어 다행이다 며 개인적으로는 생업에 있어 바쁜 시간 이었지만 2일간 유공자 안장에 대한 모든 일들에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재형 대장은 앞으로 영북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화재 및 재해재난 뿐만 아니라 지역의 국가유공자에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 만반의 준비로 명예회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응태 영북면 6.25참전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서 이장행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것은 평상시에도 항상 봉사의 마음을 갖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있기에 할 수 있는 것 이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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