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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취임식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2021/04/05 [17: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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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장 이·취임식이 포천시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취임하는 제17대 조규석 회장과 이임하는 양윤호 회장(15~16)을 비롯하여, 박윤국 포천시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동두천협의회 김석훈 회장, 이철휘 더블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 조용춘의원, 연제창의원, 임종훈의원, 그리고 포천시 새마을부녀회 이정순 회장, 새마을문고 포천시지부 양선근 회장, 포천시새마을지도자협회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취임하는 조규석 회장은 2006년 새마을지도자 활동을 시작했고, 2015년 선단동협의회장을 역임했고, 2021년 제17대 포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조규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님의 열정적인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포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이끌어가겠다.”면서 더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모든 관계자들은 물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와 힘을 모아 새마을정신을 포천시민들과 함께 구현해나가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임하시는 양윤호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취임하시는 조규석 회장님께 축하를 전한다.”면서 “1명의 장수가 1천명을 당해낸다는 일기당천 (一騎當千)’이라는 말이 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기 오신 이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오늘날의 포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늘 이·취임식을 맞아 근면·자조·협동 3가지 근본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마을 운동이 1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하는 범국민적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세화 시의회의장은 취임하신 조규석 회장님 축하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잘 이끌어갈 거라 생각한다.”면서 포천시 14개 읍면동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60~70년대 어려웠던 시절 새마을 운동은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심어준 정신개조운동으로 출발했고, 진심어린 봉사활동이어서 환영 받고 있다.”면서 이임하는 양윤호 전임 회장님이 경기도협의회장에 선출된 것은 보기 드문 귀한 일이며 잘해낼 것이다. 취임하는 조규석 회장님도 욕심 부리지 말고 전임자보다 1가지만 더 잘 하는 취임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임하는 양윤호 전임 회장은 지난 1월 경기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최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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