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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간부 공무원 전철 7호선 역세권 투기 논란
P과장 “기 소유한 토지와 붙은 부지 매입 했을 뿐”
“직위 이용 사전 정보 매입 아닌 누구나 알고 있는 곳”해명
기사입력: 2021/03/06 [21: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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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이미지 사진

 

최근 LH공사 직원들의 직위를 이용한 사전개발정보로 투기 목적 토지 매입 논란이 불거지는 사회분위기와 맞물려 포천시 간부 공무원이 전철7호선 역세권 물망에 올라있는 토지를 매입 해 직위를 이용한 매입인지 투자 목적 매입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

 

P과장은 “2018년부터 2019년 말 까지 전철7호선 연장 사업 간부로서는 예비타당성 면제 되는 시점까지만 업무를 맡았으며 이후 전철과 소유한 토지와 연결해 생각한 적이 없으며 시세차익을 위함이 퇴직 후 사업을 하기 위해 부부 공동명의로 매입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토지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H유통을 매각하려고 여러 차례 시도 했지만 매매가 되지 않자 공무원 P씨의 토지 600평에 H유통 진입 도로도 P씨의 소유이니 매입을 여러 차례 권유해 매입하게 되었다 며 H유통 자리는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확장된 43번 국도에 접한 지역으로 S은행, O병원등 상권이 형성 된 곳이라 누구든 투자할 의사가 있는 부지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무원 신분이라 매입이 부담스러워 거절 의사를 밝히며 H유통이 매각 되면 내 소유인 도로를 편히 사용 할 수 있도록 공증도 설 계획 이었으나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아 토지주의 계속된 권유로 변호사 자문을 받아 1차 대지 350, 2차 대지 600, 녹지지역 200평을 매입하게 되었으며 송우리에 전철 역사가 생긴다는 것은 포천시민 누구나 알고 있으며 사실로 절대 사전 정보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반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주거지역이라 고층빌딩 등은 세울 수도 없으며 매입 당시는 완충녹지지대였다 며 운이 좋게 송우리 일부가 풀리면서 매입한 부지도 같이 풀렸다 며 전철 역사 부지 또한 아직 명확하게 확정 된 것이 없는 상태로 국가사업이므로 포천시에서 마음대로 부지를 선정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전철 7호선은 많은 진통 끝에 지난 29일 기본계획수립위한 주민 공청회를 마쳤으며 옥정~포천 7호선 연장사업 전철역 역세권 개발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프로젝트 일환으로 송우리 전철역, 대진대학교 전철역, 포천시청 전철역 으로 콤팩트 시티로 조성계획으로 오는 2024년 사업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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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투자할 의사가 있다는 부지라면서ㅋㅋ ㅋㅋ 21/03/07 [08:58] 수정 삭제
  왜 계속 매각이 안된건가요..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대출이자 3프로라쳐도 연이자가 1억이 넘는데..난놈은 난놈이네요
투자의사 시민 21/03/07 [12:01] 수정 삭제
  투자의사는 있어도 돈이 없쟎아요ㅠㅠ
투자 시민 21/03/07 [12:02] 수정 삭제
  도로도 p씨거고
부럽다 땅부자라서 21/03/08 [08:45] 수정 삭제
  애매한 지점에서, 영리하게 투자했으니, 응당 철저히 조사를 받고, 비싼 변호사 선임하고, 자기 변호 잘해서 ... 일단 공직보다 개인 사업하면서 포천 발전을위해 뭐라도 하면 여러 사람이 좋을듯. 혼자만 좋은 일 하지 말고
투자 장난하는 건가 .. ygyguy 21/03/08 [16:15] 수정 삭제
  2015년에도 토지 사셨잖아요 2년뒤에 엘에치와 시청 mou뒤 2018년 송우2지구 시작 송우2지구와도 관계가 있는거 아닌가요
사돈에 팔촌까지 조사하라 사돈에 팔촌까지 조사하라 21/03/08 [20:33] 수정 삭제
  꼭 그렇게 해라..
삭발선동꾼의 로또투자 포시민 21/03/09 [09:03] 수정 삭제
  포천시민의 염원인 전철 유치를 위해 삭발 시위의 선봉에서 고생 많으셨으니 한건은 해먹으셔야죠. 주변 사람들과 더 해먹은건 없죠? 임영웅 이후 포천 최고의 월드스타 탄생.
끼리끼리 놀고있네 21/03/09 [10:58] 수정 삭제
  늘 있었던일이 재수없게 걸린듯 P씨 뿐이겠습니까? 행정력을 등에없고 쩝쩝거린게 늘...
우리 명성 21/03/10 [01:12] 수정 삭제
  투기지지역으로 명성을????
운 좋은 분 우연히 21/03/10 [14:47] 수정 삭제
  '매입 당시는 완충녹지지대였다며 운이 좋게 송우리 일부가 풀리면서 매입한 부지도 같이 풀렸다' ㅎㅎㅎㅎ
공데일리 언론 포천송우2지구 투기 의혹 공데일리 의혹 21/03/10 [17:16] 수정 삭제
  땅투기 의혹 포천시 공무원 6년전 매입한 토지 LH와 연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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