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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1년 총사업비 2조 656억 원 사업비 투자
포천발전을 위한 58개 포천시 역점사업 추진
수원산 터널공사 7월착공(58개 사업-4번째)
기사입력: 2021/02/24 [11: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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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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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2021년 총58개 사업이 국비 8,403, 도비3,697, 시비3,800, 민자 4,756억 원의 총사업비 2656억 원 규모의 포천시 사업이 2021년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포천뉴스에서 포천시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58개 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1가지씩 공개를 하고자 한다.

 

58개 사업 네 번째는 군내면과 내촌면을 종단하는 국지도 56호선인 수원산 고개는 종단경사가 매우 급하고 심한 굴곡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강설시 교총통제로 민원이 발생하는 군내면 수원산 관통 터널 건설 공사이다.

 

수원산 고갯길은 지방도 387호선 가평 불기고개와 포천 군내면을 잇는 국지도 56호로 이 도로의 전체 길이는 3정도다. 하지만 산을 넘어가야 하는 위험한 이 길은 심한 경사도는 물론 도로가 구부러져 있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이용률이 저조하다.

 

특히 심하게 구불구불한 구간이 20%에 경사도 또한 10~17%의 급경사지가 34%에 달해 눈이 3만 내려도 통행조차 할 수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만 하는 주민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같은 불편 때문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은 바로 수원산 터널 개통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의 바람과는 달리 사업은 20여 년간 여러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지부진한 사업에 뿔난 지역 주민들은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포천시에 따르면 수원산 터널 사업은 사실상 설계가 마무리된 단계로, 연내 보상을 거쳐 올해 7월에 착공,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15억 원이 들어간다. 사업은 포천 군내면 직두리와 내촌면 신팔리 5.5를 잇는 왕복 2차선 도로를 건설하는데 수원산에 터널을 뚫어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산 터널 공사는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여 설계도를 경기도 도로 정책과에 이관하고 공사비 945억과 보상비 60억이 소요되는 터널공사 및 연결도로 확포장 및 신설에 따른 도로구역결정과 보상비협의는 올 연내 마무리 계획이다.

 

현재 수원산 터널건설 설계는 100% 완료되어 올해7월 착공으로 2021년 말까지 국.도비 예산 140억 원을 확보하여 10%의 공사 공정률을 진행하고 2022년까지 8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윤국시장은수원산터널을 뚫는 것은 군내면 과 내촌면은 물론이고 화현면등의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물류 운송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 간 균현발전도 도모하는 사업이므로 포천시장 취임직후 포천의 여러 현안 사업중 수원산 터널 건설공사에 줄 곳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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