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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의정활동 실시간 생방송 된다
3월 11일 임시회부터, 시의회 역사상 처음
기사입력: 2021/02/23 [10: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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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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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는 장비구입 및 설치에 9,990만원을 들여 2층 본회의장 및 3층 특별 위원회실 아날로그 시스템 선로 및 노후 방송시스템을 디지털 선로, 장비로 교체했다. 본회의 및 임시회의 등 의회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 위해서이다.

 

설치와 운영을 담당하는 의회 홍보팀 이창명 주무관은 "의회 각층 방송실에 통합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일부 기설치 된 장비와 연동되도록 신규 디지털 장비를 구현했습니다. 각 층별 TV(7개소)로 의회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도록 구현하여 회의장 외부에서도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설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달 311일 열리는 임시회부터 포천시의회 의정활동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험 방송을 취재해보니, 기존 녹화 영상에 비해 FHD급 화질로 의원들 얼굴색, 책상 위 메모, 핸드폰 내용까지 선명하게 화면에 잡히는 수준의 영상이다.

 

실시간 중계에 대하여 손세화 의장은 포천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실시간 생방송이 시민여러분께 제공됩니다. 동료 의원님들 뿐 만 아니라 답변하는 집행부  간부 공무원도 동반해 의정의 수준이 한단계 진일보 할것으로 기대 합니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실시간 방송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의정 참여가 수월해 질것으로 기대 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 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송상국 부의장은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의원들의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며 또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므로 집행부 공직자들의 성실한 답변과 책임질 수 있는 행정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종훈 운영위원장은 포천시의회의원으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하는 건 당연한 의무입니다. 회의 생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의회에 대한 관심과 시민참여를 높이고, 지방의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각 의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답변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박혜옥 의원은 좀 늦은 듯하지만, 이제라도 송출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동안 모니터링 오시는 시민들께 죄송했다. 직접 방청하는 것이 생동감 있고 좋기는 하나 코로나로 인해 불편함이 있으니 이제는 편안한곳에서 보게되어 저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다. 다만, 한 가지 아동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첨단 시스템을 갖추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조용춘 의원은 시민들 관심도 높아지고, 의원들은 철저히 공부하고 소신 있게 의정 활동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드릴 수 있어 좋게 생각한다. 시민들과 가까워지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타 지자체에 비해 빨리 도입하는 편이다. 포천시의회 건물 연식이나, 본회의실 내부 디자인이 오래돼서 드라마, 영화 촬영세트로 활용되기도 했다.”라는 귀띔을 덧붙였다.

 

강준모 의원은 의원 전체의 만장일치 동의로 포천시의회 역사상 처음 도입하는 의정활동 생중계에 따라 의원들도 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하고, 집행부도 답변에 성실을 기할 수 있어 한 단계 높은 시의회 의정활동이 될 거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번에 도입되는 생방송 중계에 대해 대단히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 더불어서 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의원들 7명은 철저한 의정 질의 준비를 다짐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기대하는 소감을 공통적으로 밝혔다.

 

영북면에 거주하는 K씨는 큰 돈 들여서 방송장비를 설치하여 실시간 생방송으로 선명하게 송출되는 시의회 의정활동이 시민들의 관심을 받아야 하는데, 시의회가 생방송 해준다는 걸 아는 사람이 주변에 많지 않다.”면서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시청하도록 하려면 3월 임시회 시작 전에 시민들에게 충분히 광고하고 홍보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최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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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감시와 견제를 하시길. 포천인 21/02/23 [20:04] 수정 삭제
  지자체 의원님들은 원래 무보수 명예직으로 처음 출발하였으나 적정한 년봉을 타는 선출직 공직자로 오늘에 이르렀는데 시의회란 시민의 의사를 표현하는 기관인 동시에 시민의 의사를 결정하는 기관인 것입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번기회로 시정을 시장님 들러리나 서지마시고 올바로 감시와 견제를 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태봉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초기와는 달리 (주)보담피앤피에서 토지보상을 하기로하고 시에서 262억원씩 지원하는 이유를 시민들이 납득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기를 당부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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