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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기본 생활권을 사수하는 포천시 상하수과
강추위 속 수도 동파 방지로 포천시민 보호 앞장서
기사입력: 2021/02/09 [12: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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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시민은 세금을 내고 공무원은 그 세금으로 시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 시민의 피 같은 돈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포천시는 4개국 31개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한탄강 사업소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회기구 등 직속기관, 14개 읍면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전도시국 상하수과는 시민 삶의 기본에 해당되는 물과 배출을 다루는 곳이다. 물과 공기는 하루도 없으면 안 되는 인간 삶의 기본으로 올 겨울 북극 한파로 일 100건의 민원처리로 24시간 근무를 한 가장 고되고 바쁜 부서였다.

 

포천시 상수도 보급률은 2020년 12월 기준 90.13% 하수도 보급률 74.6%를 기록하고 있으며 취수장 2개소, 정수장 2개소, 배수지 18개소, 가압장 50개소, 마을 상수도 44개소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전영창 상하수과장은 “상하수과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당연한 것이고 자칫 잘못하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부서로 올 겨울 최강 한파로 전 직원이 밀려드는 민원으로 24시간 근무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 구제역 사태 이후 높아져 다행이며 하수도 보급률 또한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영창 과장은 “인천 수돗물 녹물 사태는 비단 인천만의 문제가 아니다 며 포천의 노후화된 상수관 또한 언제 문제가 터질지 모른다 며 상수도 보급과 함께 노후관 교체도 시급한 실정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포천시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며 상수도는 요금 원가의 65%, 하수도는 요금원가 27%로 시민에게 더 나은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요금현실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포천시상하수과는 2021년 주요사업으로 영북면 산정리 상수도 보급사업, 내촌면 미급수지역 용수공급사업, 신북청산 상수도 보급사업, 포천2 공공하수처리장 등 3개소 확충 및 개선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있다.

 

전영창 과장은 “2021년에도 시민 생활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수도 행정팀(팀장 조영제), 상수도팀(팀장 김지태), 급수팀(팀장 전병주), 요금팀(팀장 김선진), 하수시설팀(팀장 이상엽), 하수관리팀 (팀장 전웅배) 전원이 시민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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