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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 석재회사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
올바로 시스템 부정입력은 형사고발대상
기사입력: 2021/01/20 [15: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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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창수면 가양리에 위치한 D석재회사가 포천시에서 허가받은 폐기물 양의 수십 배에 달하는 폐기물을 불법 매립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폐기물 처리시스템인 올바로시스템을 악용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올바로시스템은 폐기물의 배출에서부터 운반·최종처리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폐기물의 발생억제, 재활용, 적정처리를 통한 폐기물의 전 생애적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환경부 폐기물관리법 제 18조 제3항의 IT기반 폐기물 종합관리 시스템이다.

 

또한 폐기물 처리시 처리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폐기물 인계서를 수기 작성한 배출자, 처리자, 운송자, 행정관청 등이 각각 보관하고 있는 시스템 이었으나 종이 인계전표의 관리 확인 검토에 따른 복잡한 행정절차를 인계정보의 전산 시스템 개발로 사업자와 행정기관 모두에게 편의를 주고 폐기물의 배출에서 최종 처리까지의 과정을 인터넷상으로 실시간 자동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창수면 가양리에 위치한 D석재회사는 지난 20181월 공장신설을 허가 받아 석재폐수오니를 21,504톤을 허가 받아 석재폐기물을 매립 해 201817,13020193,14220205,617톤으로 합계 25,890톤을 매립해 20%가 초과 된 상태이다.

 

폐기물 매립 시 30%초과는 변경신고를 하게 되어 있어 D석재의 20%초과는 문제 되지 않지만 올바로시스템에 기록되지 않은 날짜에도 계속 매립이 이루어져 실제 몇%가 초과되었는지는 파악조차 불가능 한 상태이다.

 

D석재의 올바로시스템 기록은 지난 20202, 7, 10월에만 신고가 되었으나 주변의 목격자들에 의하면 매일 오후 3~4시경 D석재의 차량으로 석분을 매립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도 매립지에 D석재회사의 차량이 들어와 폐기물을 매립을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창수면 주민A씨는 “D석재회사에 석재폐기물이 9만톤 가까이 적재되어 있었는데 시에서 허가받은 폐기물 처리 물량이 대략 2만 톤이라면 D석재회사의 폐기물은 모두 하늘로 증발 했느냐올바로시스템을 악용하여 허가받은 물량이 초과 되면 올바로시스템에 아예 기록을 하지 않고 계속 폐기물을 매립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관계자는 올바로시스템 미 입력은 형사고발 조치사항이며 현장을 방문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행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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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페기물 매립 고미도리 21/01/21 [15:34] 수정 삭제
  페기물 불법으로 매립을해도 포천시 환경과 담당들은 무엇을 하고 잇는건지 지금까지도 여전히 매립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는것으로 같은데 이일을 사장님한테 민원을 제기해야 해결이 날까요 답답해 미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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