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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통행 불편 주는 송우리 주차장
통과만해도 고속도로 요금보다 비싼 주차요금
기사입력: 2021/01/15 [18: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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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송우리 H 유통 앞 길에 민간 유료 주차장이 들어섰다.  

 

이 주차장이 작년 111일부터 솔모루로78번길(이마트24 방면), 솔모루로92번길(신한은행 방면)을 주차장 출구와 입구로 쓰면서 신한은행, H 유통 앞 길로 통행하던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시민 k씨는 주차장이 느닷없이 들어서서 관통하는 차에게도 주차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주차요금도 통상적으로 민간주차장도 몇 분까지 무료 혜택을 주는데, 여기는 주차장 입구에 들어서면서 바로 과금되는 구조라 출구로 바로 나왔는데 2천원이 부과 되어 말문이 막혔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포천시에 민원을 제기하자 담당 공무원이 자기들도 관용차로 서울 나가도 주차요금 낸다, 사유지라서 관여할 수가 없다면서 가르치려 들더라"면서 담당 공무원이 사업자 편에 서 답변하는 태도를 지적했다

 

 현재 이 노외주차장이 들어선 구역의 토지 소유자들이 15년 간 도로변 접도구역 완충녹지지정으로 개발행위를 못하다가 2020년 장기미집행으로 해제되면서 주차장으로 개발에 들어간 것이다

 

 해당 주차장 운영자는 지난해 111일부터 1227일 요금을 받을 때까지 1달 넘게 계도기간을 거쳐서 주차 요금을 받고 있다. 12군데에 구간통행불가 안내판을 설치해놓고 있다.”면서 평상시 일상적으로 통행하던 이들이 불만을 토로해서 주차하지 않고 통행만 하는 차에 한해서 주차 요금을 받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 중 일부 몰지각한 이용자들과 상가점주들 사이 분란이 잦았고, 역갑질 민원이 많았다. 통행로라는 인식을 바꿀 계획이라 무료주차 시간을 두지 않고 운영중이다.”라고 전했다

 

 포천시청 주차관리 담당자는 장기 미집행으로 완충녹지지정이 해제되면서 토지 소유주들이 개발행위를 한 것이다. 유료 주차장이지만 기계식 주차장은 신고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노외주차장이 들어선 것에 대해서 포천시 허가사항이 아니고 통보의 의무도 없어서 민원인들의 제기하는 불만을 처리할 법적인 근거는 없다.”라고 말했다.

 

최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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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주차요금받는게 포천 21/01/16 [00:21] 수정 삭제
  무슨 기삿거린지.
주차요금을 받는게 아니라 짤랑이 21/01/16 [19:01] 수정 삭제
  주차장을 관통하는!잠시도 주차하지않고 지나가는! 통행하는!길을 잘못들어서서 바로 나가려고하는!그런 차들한테 요금을 받는게 기삿거리져!!!!! 도속도로통행료보다 비싼 통행료를 내야하니까..
알면 안가면 되겠지만 아무리 통행금지 표지판이 있다지만 못보고 들어갔다 바로 나올려면 2000원을 내야한다니깐..
주차장이면 주차요금을 받아야지 아 열받아 21/01/16 [19:42] 수정 삭제
  통행료를 받으니까 기삿거리지 1분통과하는데 2000원 받으니까 기삿거리지 고속도로 통행료보다 비싸니까 기삿거리지 서울사람들 각박하게 아파트 입구가 자기땅이라고 통행료받는 뉴스나오더니 세상에나 포천에도 이런사람이 있다는게 기삿거리지 입구에서 체크하고 나갈때 체크하니까 1~2분내에 나가는게 확인될텐데 돈에 눈이 멀어 코리안타임이라는 정서적 배려심도 없고 시민불편하게 하는 이런게기삿거리지 시청은 시민을 위한 봉사를 해야지 사유지라도 지역주민을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어떻게든 주인하고 협상해서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노력하라!!! 포천뉴스가 시민들을 위해 기사 잘썼구만 포천뉴스 화이팅!!!!!!!!
포천뉴스 응원합니다 아 짜증나 21/01/16 [19:48] 수정 삭제
  시청직원보다 포천뉴스가 낫네 시민들 가려운데도 긁어주고 포천뉴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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