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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송리 전 이장 공금횡령 의혹'일파만파'
마을기금 4천8백여만원 개인통장 관리
기사입력: 2021/01/12 [15: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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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이미지 사진 으로 본 기사와 무관 함을 알려드립니다

    

영송리 전 이장 이모씨가 마을기금 48백만 원을 1년 간 횡령 한 후 20일 이장 선거 탈락 후 29일 전액 마을통장으로 반납 후 횡령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장 선고 무효를 주장하고 있어 주민들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 이장 이모씨는 마을기금 통장에서 지난 20201월 자신명의의 통장으로 5백만 원, 2월 가수 유모씨에게 3백만 원, 6월 역시 자신의 계좌로 5백만 원과 6백만 원, 84백만원, 105백만원, 같은 날 5백만 원 총 28백만 원을 개인 명의 또는 타인 명의로 이체했다.

 

특히 영송리에 위치한 석재단지 부지 석분 매립사업 관련 20191231일 사업주로부터 받은 마을발전기금 2천만 원을 개인 통장으로 요구한 정황도 포착되었다.

 

전 이장 이모씨는 석재단지 관련자를 찾아가 영송리 일원 석재단지 석분 매립을 위해 개발위원들을 설득하려면 마을발전기금 5천만 원이 필요하다고 요구 한 후 2천만 원으로 개발위원들과 합의 했다며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개인의 통장으로 입금을 요구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석재단지 관계자는 마을 통장으로 넣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 되었으나 마을 이장이 마을을 위해 하기 위한 일로 이해하며 전 이장 이모씨 개인의 통장으로 2천만 원을 입금 했다.

 

개인 통장으로 2천만 원을 받은 전 이장 이모씨는 포천뉴스 취재진에게 석재단지 사업 진행이 안 되면 마을기금으로 받은 2천만 원을 다시 돌려주기 힘들 것 같아 개인의 통장으로 받았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전이장 이모씨의 주장과는 달리 석재단지 관계자는 매립지로 허가 받은 5천 평에 포천시 허가 받은 양이 2만 톤으로 3~4개월이면 끝나는 작업인데 공사를 안 할 리가 없다 며 흙과 석분을 섞기 위해 흙을 기다리는 시간 이었다.” 고 밝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마을 발전기금 2천만 원에 대해 영송리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는지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202011월 공사현장으로 주민들이 공사 내용을 문의 하여 마을 발전기금에 대해 설명하자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며 2019122천만 원을 굳이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을 종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석재단지에 또 찾아와 202012월 가수협회를 만들었다며 후원금으로 5백만 원을 요구해 2백만 원을 개인이 후원금으로 주었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 A씨는 전 이장의 횡령 등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장선거를 앞두고 알게 되었으며 농장주들도 찾아다니며 금품을 요구 한 적이 있다는 소문도 들었다며 자신의 횡령을 덮으려 마을 주민들이 선출한 이장선거를 온갖 핑계를 대며 면장을 찾아가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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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한민국민 21/01/12 [17:18] 수정 삭제
  리을 대표하는인간들이 이러니 국개의원들 도 시 의원들 수준을 가끔언론 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쓰레기속에 사는건가 요즘 여기저기 이장 선거 그래도 정 말 마을 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이장님들도 많은데 저런인간들 때문에 욕되지 안길 위하여 법적인 처벌을 해야 하지 안을가요?
시장은 공단인근이장들 전수조사 하라 가제잡고 21/01/12 [17:43] 수정 삭제
  시골이장님들 다그렇치 않겠지만 의심가는 지역이장들 많습니다 공단인근 마을이장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전수조사 필수! 이장 21/01/12 [18:40] 수정 삭제
  암암리에 다 알고 쉬쉬하는 주민들도 한심. 이장이 면장보다 높다. 마을일을 돌봐야 할 이장이 별로업다. 20년넘은 이장이도 있데더다. 다 돈과 연간이 있다는 뜨시다..
포천뉴스 구둑자 21/01/12 [19:04] 수정 삭제
  포천뉴스는 이런면이 정알언론답습니다 포천에 시의장 그런정치인들 기사만 쓰시지말고 구석구석 고발건 많찮아요 석탄만기사화 하지말고 양문공단 연료 소각등~
마을기금전수조사 마을기금 21/01/13 [09:43] 수정 삭제
  요즘 동네마다 이장선거가 치열하게 진행되고있어 왜그런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무슨 정치인들 선거 하듯이 첨에는 마을공약이 어쩌고 발전이 저쩌고 하지만 뒷 구멍으로는 다 속셈이 있는듯...인근 마을에도 기금이 있는데 투명하게 관리 되고 있는지소문은 사용처가 불분명 하다는데 언젠가는 터질일,,씁쓸하네요..세상이 진짜 왜이래? 몇억의 이자만 하더라도 몇천만원이 될텐데 사용처가 불투명 하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증폭되어 있던데 각 면별로 있는 마을기금의 관리상황을 점검할수 있는 기구가 시단위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공단,골프장이 있는 동네는 기금 액수가 클텐데 감사기능이 없으니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휴..휴..코로나에 지지말고열심히 이겨낸시다,
현상황 포천시민 21/01/13 [10:54] 수정 삭제
  포천뉴스의 가감 없는 보도에 감사 모든 시민들이 공감하는 뉴스라 생각 됩니다. 대부분의 이장님들이 마을과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자신의 편익을 위해 직을 수행하는 이장들도 많다는 것을 주위에서 쉽게 접할수 있 습니다. 주민의 의견이라며 각종사업에 마을을 대표 민원을 제기하여 결국 편익을 챙기는등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반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이장들도 앞으로 는 공무원과 같이 행동강령을 만들어 이행토록 해야 할것임
이장 임기를 법으로 규정해야합니다 네네 21/01/13 [11:41] 수정 삭제
  이장을 10년 20년 하니 물은들어서 못된짓만 하는것들이 시골이장입니다 임기를 단임.이나 재임으로 해야 합니다. 면장위직급이 시장이 아닙니다 이장익니다. 현 상황이 그렀습니다.
조사가 필요하다 오예스 21/01/13 [16:38] 수정 삭제
  먼저 기사를 높이 평가하며 깨끗한 도시 포천에 이런사항들이 있다니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마을이장 포천사랑 21/01/16 [10:20] 수정 삭제
  선량하게 봉사직으로 생각하며 마을화합위해서 열심히 임무에 충실하고 계신이장님이 계신가하면 그직을이용해서 약한사람 괴롭히는 이장도 있어요 ㅠ 특히 노인분들께 합부로대하고 자기가 마을에 최고 어른이라도 된것처럼 목에 힘주고 사업장찾아다니면서 약점잡어서 금품요구하는일 많아요 시의회에서 재검토해서 임기제로2년에 재임만 할수있는법안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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