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 인터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문
인터뷰
<고정숙 기자의 기업탐방>
포천의 알리바바를 꿈꾸는 청년 사업가
기업과 기업을 이어주는 SHOPPER 대표 정재영
기사입력: 2020/12/29 [17:4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정재영 대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쇼퍼(SHOPPER) 대표 정재영입니다. 군내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포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처음 사업에 매력을 느낀 것은 대학교 4학년 시절 용돈벌이로 시작했던 유통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처음 제조회사와 제조회사의 운명을 가르는 유통 과정을 보면서 제조와 유통 관계에 강한 흥미를 느껴 저의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쇼퍼는 부족 한 점이 많지만 지역사회에 작지만 기부도 하면서 꾸준하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오래 활동을 한 바 있어 중국통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SHOPPER는 어떤 회사 인가


 저희 쇼퍼(SHOPPER)는 기업이 필요한 물품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내수 시장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B TO B 마케팅 업체입니다.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상품을 비교하여 쇼핑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진 것처럼, 기업이 원하는 제품을 간편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에 탄력을 주며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패션잡화, 생활용품, 운동용품, 문구팬시 입니다)

 

포천에 제조회사와 상생 협력할 계획은


 제가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계획하고 있었으며 언제든지 협력할 의사가 있습니다. 최근에도 포천에 있는 제조회사와 협력하여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히려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제조회사와 협력하여 할 의사가 있습니다. 포천에는 제조회사가 많아 생산되지 않는 제품이 없을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포천 제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쇼퍼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포천에서 사업 하면서 애로사항이 있다면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고 43번 국도의 확장, 추진 중인 전철, 서울까지 직통으로 갈 수 있는 광역 버스 등 교통이 많이 편리해진 이후로 포천에서 사업을 함에 있어 애로사항을 느낀 적은 없으며 포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인 요건이 향후 경기 북부의 중심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사업을 하며 가장 절실한 깨달음은 ‘사람’입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가능해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맺고 대화를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지역사회에 하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송기태 소장님이 계신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했습니다. 복무 기간 동안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도와드리며 정말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신경을 쓰고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저희 부모님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10만장 정도 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게 이렇게 뿌듯할 줄 몰랐습니다. 조금씩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제가 더 성장해서 지금보다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