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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주민들‘이간질’ 주장. 포천시 행정 극도로 불신
고모리에 사업 대책위 “권씨종중 만의 특혜사업 아니다”
기사입력: 2020/12/30 [11: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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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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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K-디자인 빌리지’사업이 양주, 의정부, 동두천 등 치열한 경쟁 속에 포천시가 유치하는데 성공 한 이후 5년이 지난 올해 12월 2일로 개발제한이 해지 되어 포천발전이 뒷걸음 치고 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당초 ‘K-디자인 빌리지’사업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하여 총 7,000억원의 사업비 투입 예정과 10만평 이상 기술 개발과 디자인, 생산, 유통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조성 되었다.

 

이후 경기도는 ‘K-디자인 빌리지’를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포함 시켰으나 2018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 한 채 표류 되다 이재명 지사 취임 후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바꾸어 주)한샘이 개발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추진되지 못한 채 12월 2일 개발기간이 만료되어 해지 되었다.

 

고모리에 대책위에 따르면 “11월10일 고모리에 사업개발 기간이 만료되어 대책위를 해산하려 했으나 11월 15일 포천시가 컨설팅회사인 (주)디씨티와 권씨종중이 협약 체결 후 개발기간이 만료 되어도 종중과 협약을 했으므로 강제수용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시청공무원이 권씨종중에게 토지를 수용하니 사용동의 협약서를 주)디씨티에게 받게 해줬다는 것은 권씨종중이 고모리에 대책위 일원임을 알면서 권씨종중과 주민을 이간질 시켰다.”고 분개했다.

 

이어 “토지 보상비 조차 준비하지 못한 개발사업자로 주)한샘을 참여시켜 실패 하고 주)디씨티를 시청담당 공무원이 신뢰하는 연유를 알 수 없다며 대책위를 기만 한 채 종중과 개인 회사를 연결시킨 이유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은 “고모리에 사업은 권씨종중이 지분70%를 가지고 있어도 대책위에 소속이 되어 있어 권씨종중만의 특혜사업이 아니며 주민들의 사업임을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못 박았다.

 

또한“포천시 공무원이 토지수용으로 진행하니 종중이사회는 주)디씨티와 협약을 해 주라고 했으며 주)디씨티는 포천시가 연결 해 주어 종중과 협약을 했다고 했다 며 편법으로 일하는 팀장과 과장을 철저히 감찰 해 주길 바란다.”고 박윤국 시장에게 건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 한 분 한 분이 갖고 있는 작은 토지가 주민들의 전 재산으로 소중하다. 그 토지를 주민들과 상의도 없이 담당 공무원이 일방적으로 실적과 민간사업자를 위해 일을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박윤국 시장님은 주민이 배제되어 주민들에게 손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담담 팀장은 ‘시장님은 시장님이고 진행 하던 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고 밝히며 민간업자 위주로 일을 하는 공무원을 철저히 조사 해달라고 포천시청 감사과에 의견을 전달했다.

 

현재 고모리에 대책위는 사업시 토지대금 10%~15% 선지급을 요구 하고 있으며 (주)아침숲 이라는 회사는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 했음에도 포천시 관계자는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토지대금이 전혀 준비 되지 않은 (주)디씨티만 끼고 돈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 디씨티 회사는 고모리에 사업 관련 투자자 섭외 등 중간 역할을 하고 있으며 K증권, H산업, S산업개발과 협의해 고모리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며 모든 게 확정 되면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할 것이다.”밝혔다.

 

이어 “(주)디씨티 대표는 경기도 투자유치 전문 공무원 출신이며 처음부터 고모리에 사업에 관여 해 왔으며 개발 의사가 있는 회사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현재 까지 디씨티 회사는 권씨종중과 작성한 협의서 내용은 밝히길 거부하고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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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처리하는 거 보니 이간질 충분히 할만하다 7호선 보니 21/01/15 [10:13] 수정 삭제
  경기도와 포천시민들 사이에서 간보면서 처신하는 포천시 석탄발전소 를 정지적 이해관계로만 이용해보이는 포천시장님 충분히 이간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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