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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 비대면 탐방 르포>
복지포천 사명에 최선 다하는 자작동 휴사랑요양원
코로나 극복으로 새해 가족과의 만남 기대 합니다
기사입력: 2020/12/29 [17: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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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2021년  소띠 해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포천 자작동에 있는 휴사랑요양원을 이메일과 비대면 으로 지면탐방 취재를 기획 했다.


포천 자작동에 위치한 휴사랑 요양원(원장 박광수)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요양원”을 운영목표로 2016년 6월 개원 후 2021년에는 보다 넓은 시설로 확장하여 우리 어르신들을 편안히 모시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 면회도 금지된 상태에서 답답한 상황에 지내고 계시지만 휴사랑요양원의 넓은 정원과 야외정자, 텃밭, 마당이 있어 야외활동과 일광욕을 하셔서 건강성을 유지하고 계신다.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화상통화를 통해 자녀들과 소식을 주고 받으시면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기원하셨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강사의 프로그램이 중단된 상태지만 복지팀, 요양팀, 간호팀, 영양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

 

그중에서도 다른 요양원과 차별화된 <나라사랑  포천사랑 특화프로그램>은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별히 2019년에는 5월 어버이날 행사로 40인승 리무진 버스를 타고 청와대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여드리는 뜻 깊은 추억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2018년에는  휴사랑요양원 할매할배 응원단을 통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힘찬 응원전을 펼쳤는 바 이는 우리 포천의 대표언론인 <포천뉴스>에 기사화되었다. 휴사랑요양원 할매·할배응원단 이름으로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께 <한중일 평화올림픽정상회담>을 제안하여 외교부에서 감사의 답신을 받기도 하였다.


매년 3.1절과 8.15광복절에는 태극기를 흔들며 세계에 우뚝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만세”를 목청껏 외쳐오고 계신다.


금년 10월 4일에는 “10월4일은 포천사랑천사데이”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앞으로도 포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기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과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나라사랑  포천사랑 프로그램> 활동은 우리 어르신들께서 지키고 가꿔오신 내 나라 대한민국과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포천사랑의 마음에서 전개한 활동들이어서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으며 어르신들의 자긍심이 상승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휴사랑요양원에서는 우리의 한국적인 문화복지를 어르신들과 함께 공유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매주 월요일 < 건강행복 탈춤체조 프로그램 >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가락 우리 춤이 좋은 것이여” 
 “낙양동천 이화정” “ 경기 포천 자작골~ 휴사랑이 좋을시고~”
 “얼씨구 절씨구” “덩 닥기 덩기닥 얼쑤”

 

김야덕어르신의 장구소리에 맞춰 탈춤체조를 하는 어르신들의 온 몸에 신명이 넘쳐 흘렀다.

 

< 건강행복 탈춤체조 프로그램 >은 우리 어르신들께 우리 문화도 체험하고 건강과 자존감, 행복감을 높여드리는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 

 

 휴사랑요양원 어르신들은 <나라사랑  포천사랑>의 산 증인들이신데  박ㅇㅇ 할아버지는 96세의 최고령으로 6.25때 북한에서 인민군으로 참전하셨다가 포로를 거쳐 전향하셔서 다시 국군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시다가 총상을 당해 걸음걸이가 불편한 상태로 지내고 계신다. 그때의 무용담을 자주 말씀하시는 모습에 결연함이 묻어나기도 한다.

 

김 ㅇㅇ할머니는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중국과 북녘 땅을 거쳐 남한에 정착하셨다면서 그동안 겪은 고초를 풀어놓으시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김ㅇㅇ할머니 손자는 세계 제일의 영국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면서 손주 자랑을 늘어 놓으신다.


시설관리를 하고 계시는 김선생님은 월남전 참전용사이시고, 부원장님 아버님도 6.25참전유공자이십니다. 부원장님 사돈이신 최석호의원님은 이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하셔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계신다. 최의원님은 어바인시장을 2번 역임하시고 대한민국을 빛낸 공로로 금년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에 자랑스런 한국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셨다.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한 고통과 단절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다. 이 어둠의 터널이 지나고 2021년이 되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가 공급되어 너무나 큰 어려움을 준 코로나 감염병을 극복하여 2021년 봄에는 더욱 더 활짝 핀 봄소풍을 나가 행복이 넘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러한 2021년에 대한 기대와 계획을 갖고 박광수 원장은 희망에 찬 새해 인사를 올렸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오셨던 것을 교훈으로 삼아 코로나를 슬기롭게 이겨나갈 것입니다. 이제 코로나 백신도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진실로 내년에는 전화위복의 복된 소식이 전 세계에 퍼질 것입니다. 오히려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이 되어 모두에게 큰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위기 극복에 마음을 다해 동참해주신 어르신들과 , 가족 여러분, 직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 소띠 해에는 소가 상징하는 부지런함과 풍요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휴사랑 전 직원들과 함께 큰 절로 새해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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