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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사업 포천시 선정
축산악취 개선추진 업체당 50억 지원
기사입력: 2021/01/05 [10: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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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2021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 30개 시군을 선정하면서 포천시를 포함시켜 포천지역 축산악취 개선이 본격적 추진이 예상되어 그동안 악취고통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축산악취로부터 해방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공모를 거쳐 2021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을 전국적으로 30개 시군을 선정하면서 포천시를 포함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축산악취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현장의 필요성이 큰 사업으로 그동안 개별농가의 신청을 받아서 축산농가의 퇴액비화 시설이나 악취저감시설 예산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악취개선 효과가 미흡하고 집행실적도 낮아 지속적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던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지역에 맞게 축산악취개선계획을 수립, 추진 할 수 있도록 기존 세부사업을 통합하고 지원조건도 통일하는 등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전면 개편하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1년도 사업대상에는 1개소 당 50억 원 까지 축산악취개선에 필요한 시설, 장비 등을 지원하며 축산악취개선계획에 참여하는 시설은 악취개선이행계획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한편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매월 사업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축산악취개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자원과장은축산악취개선사업의 개편을 통해 지역여건에 맞게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포천시와 생산자 및 전문가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번 축산악취 개선사업이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지자체와 업체의 악취개선 의지와 노력, 그리고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천시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악취개선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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