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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며 포천에 사는 게 행복합니다"
도로도색전문 하윤교통 박재연 대표
기사입력: 2020/11/30 [17: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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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하윤교통안전 박재연 대표가 군내면, 창수면에 김장김치 600kg을 기증했다.

 

군내면사무소 아래 민박집에 모인 하윤교통안전 직원들과 박재연 대표의 하진빠tv, 하쌤tv등 여러 유튜버들과 주말 내내 200포기의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속을 만들어 일요일 오후까지 버무려서 10kg 김장김치 60개를 만들었다.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이 모인 이 자리에는 포천시 임종훈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재연 대표의 기부 행사를 포천뉴스를 통해 보고 눈물이 났다면서 한걸음에 이동교리에서 달려온 손다희씨 등 여러 명의 봉사자들이 손을 걷어 부쳤다.

 

군내방아간을 운영하는 다일농장 강태수 사장은 김장하는 이들의 노고에 사과즙 한 박스를 보내왔다.

 

임종훈 의원은 박재연 대표의 이웃 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김장 담그는 데 능숙한 관록과 솜씨를 발휘하러 동참하게 됐다.”면서 호기롭게 고무장갑을 끼고 소금에 잘 절여진 노란 배추에 인근 밭에서 유기농으로 기른 무, 쪽파, 양파, 고춧가루 등이 어우러진 양념을 발랐다. 함께 김장하던 이들이 임종훈 의원의 김장솜씨에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박재연 대표는 “3일 동안 배추 따고 소금에 절이고, 속 만들고, 버무리느라 손목이 얼얼하지만, 대한적십자사 창수지부(회장 한율희), 군내지부에는 김신인 회장을 통해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힘들게 김장하는데 함께 해준 하윤교통안전 직원들과 하쌤 등 유튜버들, 후원해준 구독자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재연 대표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군내면, 창수면에 6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16일 동교4통 천보마을 경로당에 쌀 60포 기증한 이후 손수 200포기 김장을 지원 없이 자비로 했다.

 

김장김치 600kg을 포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하윤교통안전 박재연 대표의 선행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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