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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폐차장 인근 우회전 도로 협소로 대형사고 위험
포천시는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기사입력: 2020/11/19 [14: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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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신북면 호국호 2065 번지 신북면사무소 일원 신북폐차장 입구 가지선이 협소하고 도로선형이 급격한 우회전 도로가 되어 자칫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도시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43번국도 신북면사무소에서 포천 방향으로 50m남짓 진행하면 좌회전과 U턴 신호가 설치된 교차로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신호등 직전에서 신북폐차장으로 굽어지는 도로가 연결되어 대형 차량의 경우 한 번의 운전으로 우회전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포천방향으로 직진하는 차량들은 우회전하는 도로가 보이지 않아 교차로 신호를 받기 위해 속도를 내며 운전 하던 중 우회전하기 위한 대형 차량이 속도를 멈추면 뒤따라오던 차량등이 속도 조절을 미처 하지 못하고 추돌하는 위험에 고스란히 놓여 있는 실정이다.

 

시민 L모씨는 “신북면사무소를 지나 폐차장 방면으로 우회전 하려면 대형 차량의 경우 한번에 안 되어서 2~3번에 걸쳐 우회전 하게 되는데 뒤차는 신호를 받기 위해 속력을 내기 때문에 위험하다 며 겨울철 블랙아이스가 생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43번 국도는 포천시 관할이 아닌 의정부국토관리소이며 신호등 설치 관련 경찰서 업무이기 때문에 경찰서와 빠른 협조를 통해 사고 위험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안전 시설인 신호등 설치로 대형차량이 들어가는 시간을 주기에는 신호등 설치 조건이 미달이 되며 다른 안전시설 설치와 도로선형 변경 등이 필요하다 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관리 주체인 국도의 경우 의정국토관리소와 가지선 관리 주체인 포천시가 협의를 해야 한다 며 사고예방을 위하여 속도감속을 위한 경고등 설치와 우회전 위치에 표지판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 L모씨는 “시민이 사고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서와 의정부국토관리소 등을 뛰어다닐 일이 아니라 시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해결 주체가 되어 경찰서 및 의정부국토관리소 담당자들에게 협조 공문을 보내어 시민불편을 해소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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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찔한곳인데 포천시민 20/11/25 [17:38] 수정 삭제
  이 길 몇번 다녀봤는데 정말 위험 하드라고요 우회전길을 한번에 못꺽고 후진해서 들어가야하는 상황도 있었는데 근본적으로 이곳은 일방통행으로 나오는전용길로만 적합한듯 합니다 근처 다른곳에서 마을 들어가는 길을 만드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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