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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량 토사유출한 신읍동 공사현장
눈가리고 아웅한 방지시설, 예견된 공사현장 사고
기사입력: 2020/11/19 [11: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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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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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부터 내린 가을 폭우로 인해 포천시 신읍동 천주교 인근 산2-59번지 근린생활시설 건축현장에서 대규모로 유출된 토사가 인도와 차도를 뒤덮어 사람통행은 물론 차량 운행까지 지장을 주고 교통안전사고 위험 까지 더해져 관계기관에서 긴급 작업을 하고 있으나 이 공사 현장은 비 만 오면 상습적인 토사유출이 발생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공사 현장에는 임시로 설치된 침사지가 있으나 토사유출방지가 부실하여 포천시 산림과 관계자등이 유출된 토사제거 작업을 하는 도중에도 토사가 섞인 흙탕물과 토사가 계속하여 인도와 차도로 유출되고 있다.

 

문재의 공사현장은 지난8월에도 엄청난 양의 토사가 유출되어 포천뉴스에서 상습토사 유출 공사장 문제점으로 보도되어 토사유출 대책을 세워 재발방지를 약속한 현장이다.

 

포천시 산림과 관계자는 “문제의 공사현장은 민원이 많은 현장으로 건축주에게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비가림 덮개등의 토사유출에 대해 철저한 당부를 통보 했음에도 이번 가을 폭우에 또다시 사고위험이 되고 주민들 불편을 야기하는 토사를 유출시켰다.”고 말했다.

 

이어“시민들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새벽부터 산림과 직원들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유출된 토사를 제거하고 마대등을 동원하여 추가 토사유출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공사현장 책임자는 “임시 침사지와 토사유출 방지시설을 했는데도 토사유출을 막지 못했다며 더 이상 토사유출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양모씨(신읍동, 61세)는 “문제의 현장은 평상시에도 인도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현장이다. 며 오늘 대량의 토사유출은 예견되었던 사고로 포천시의 철저한 조치가 미비하여 발생한 사고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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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좀 그만 신읍동 20/11/19 [17:11] 수정 삭제
  지난 여름에도 몇달을 방치해놓고 인도 차도 통행 방해 하더니 무슨 민폐요. 공무원들이 무슨 고생인지. 시에서는 벌금 과태료좀 제대로 부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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