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로컬푸드 보조금 유용 구속 공무원 증인심문
공무원 N씨 배임 관련 법정다툼
기사입력: 2020/11/18 [09:0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17일 오후 4시 30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지난 7월 17일 검찰로 송치된 로컬푸드 국도비유용 사건에 대한 포천시청 농업 N팀장에 대한 증인 출석 재판이 진행 되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뇌물)등을 부인하는 N팀장에 대한 증인으로 출석한 해임된 늘푸른로컬푸드 전대표 P씨는 12월 17일 다시 출석하여 뇌물공여에 대한 증인 신문하기로 했다. 

 

이날 재판정에서는 로컬푸드 보조금 유용과 별도로 소규모가공사업 건 사기 혐의로 기소된 로컬푸드 전 이사 K씨에 대하여 징역 6개월의 검사 구형이 내려졌으며 K씨와 같은 사기 혐의의 B씨는 출석하지 않았다. 

 

N팀장이 W라이스 A씨에게 2016년 양곡대금 외상하도록 한 것이 배임에 해당하는지 A씨의 증인 신문을 진행했다. 

 

한편 이 사건에서 전임대표 P씨는 K씨를 증인으로, N팀장은 전임대표 P씨를 증인으로 신청하여 신문을 진행해갈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2021년 1월 4일 처리기간으로 12월 중 1심 판결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다음 기일을 통보받고 재판정을 나가는 로컬푸드 전임대표 P모씨 에게 <포천뉴스> 명예훼손 고소 건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나, 답변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변호인의 조력을 받고 법원을 빠져 나갔다. 전임대표 P모씨가 고소한 사건은 지난 10월26일 검찰과 법원에서 포천뉴스에 대해 '기각처분'과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

 

최철규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