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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끼는 일동면청년회, 일이화청년상단
김계경회장 “마을 입구 표지석 정비로 지역사랑 키운다”
기사입력: 2020/11/16 [10: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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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 청년회(회장 김계경)와 일이화청년상단 회원들 9명이 일동면 24개 리 마을 표지석을 정비하는데 앞장섰다.

 

김계경 청년회장은 손수 고압 호스로 표지석을 물청소하고 폐인트를 칠해 새 단장하는 일에 팔을 걷어 부치고 봉사했다. , , 리의 지원이나 도움 없이 순수하게 청년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순수하게 봉사에 나선 것이다.

 

김계경 회장은 마을 입구에 세워진 표지석이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껴 청년들이 모여 봉사를 하기로 했다 며 마을을 알리는 첫 관문이 깨끗해야 마을을 찾는 방문객도 주민도 기분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14일 일요일 오후, 일동면 24개리를 돌며 고압 살수차로 마을 입구 표지석에 쌓인 먼지를 닦아냈다. 1512시에는 페인트를 칠하기 위해서 일동면 청년회, 일이화청년상단 회원 10여 명이 3개조로 나뉘어 다니면서 표지석을 정비한다.(정비한 표지석 20개, 4개리는 표지석 부재)

 

송상국 시의회 부의장은 마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을 표지석을 청소하고, 새로 정비하는데 지역 청년들이 직접 나서서 봉사해주니 참 기쁜 마음이다.”라면서 지역을 위한 청년들의 솔선수범이 지역민들에게 훈훈함과 든든함으로 전달되고 있어 주민들도, 어르신들도 기특해하신다.”라고 전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표지석 정비에 앞장 선 김계경 회장은 지역에 살면서 다니다보니 관리 안 되는 마을 표지석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일동청년회, 일이화청년상단 같은 지역 봉사단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지역 청년들이 나서서 봉사하게 된 것이다.”라고 봉사 취지를 밝혔다.

 

일동면청년회, 일이화청년상단 회원들은 16일까지3일에 걸쳐 일동면 표지석 물청소와 글씨 도색 작업 등 정비작업을 마치고, 이동면, 화현면 표지석 정비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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