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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읍동 건축공사장 주민불편 호소
비산먼지 방지시설등 안전시설 미설치 공사
출·퇴근시 통행불편과 공사소음·먼지 수개월고통
기사입력: 2020/11/13 [14: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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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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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읍동 127-6번지에 3층 소매점 신축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나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건축폐기물과 건축자재물인 모래등이 도로에 방치되어 비산먼지를 발생 시키고 소음과 통행 방해로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건축현장 앞길은 차 1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편도 도로인데 대형 공사차량이 건축 폐기물을 싣기 위해 정차하여 길을 막아 출근길 주민들이 통행하며 불편을 겪었다. 이 건물 주변에 주택들이 밀집해 있어서 공사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도 상당했다.

 

인근 주민 L씨는 “공사장에 먼지 가림막도 없고, 건축 폐기물이 길 한가운데까지 나뒹굴고, 공사 소음에, 대형 트럭이 좁은 도로를 가로막아 인근 주민 불편이 이만저만한 게 아니다.”라고 하소연했다.

 

직접 현장에 가보니 가림막 설치도 없이 건물 앞에는 스티로폼 등 건축폐기물들이 쌓여있었고, 포크레인이 서 있는 건물 앞에서 3~4명의 인부들은 폐기물을 쓸어 담고 있었다.

 

현장 소장은 “오늘 오전부터 공사장 폐기물을 치우는 중이며, 앞으로 20일 정도 공사를 더 해야 완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청 건축과 담당자는 “신읍동 127-6번지 건축현장은 주민민원이 들어오는 현장이라 확인해 봤는데, 오늘 오전에 건축 폐기물을 치우며 상차하느라 길을 막고 상차 작업을 했다고 들었다. 이 공사 현장은 규모가 작아서 비산먼지 신고의무가 없는데, 혹시라도 비산먼지 방지용 가림막을 설치할 수 있는지, 폐기물 처리는 끝나서 정리됐는지 현장에 나가 점검해볼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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