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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민·관 합동 행복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행복나눔 김장 김치와 함께, 행복한 소흘을 만들어요
기사입력: 2020/11/10 [16: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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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가 주최하고 새마을회(정만순, 이진형)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이미숙), 이장협의회(이우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김형택), 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신정희) 등 80여 명과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의장,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강준모 포천시의회의원, 김재원 소흘농협장이 참여한 가운데 “소흘읍 민·관 합동 행복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행복나눔 김치는 김치담그기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체의 추천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일괄 접수·확인을 통해 중복지원을 방지한 지원대상자 홀몸어르신, 기초연금 수급자와 일반 저소득, 장애인 세대, 한부모가정 등 200세대에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담그기는 민과 관이 서로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소흘읍 단체와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과 김장 김치를 나누며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만순 회장은 “추운 겨울이 특히 더 힘들게 느껴질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치를 전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소흘읍 6개 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김장담그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김장을 담그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다. 금년을 마무리하는 김장으로 본 행사에 참여한 단체장님들과 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 평화로 만들어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했다.    

 

이날 행복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재원은 봄에 심은 감자와 옥수수, 고구마(주민자치위원회) 판매수익과 배추 5,000여 포기를 직접 재배하여 판매한 수익금, 배추 1000여 포기로 마련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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