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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날이면 닭똥 냄새 진동하는 가산면
닭똥 악취와 해충으로 가산면 주민 고통의 삶 시리즈 -1-
기사입력: 2020/10/30 [09: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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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27일 가산면 주민 간담회는 체육회 이상만 상근부회장, 손세화 의장, 송상국 부의장, 정내준 축산과장, 박경식 가산면장, 우금2리 조병철 이장, 원종현 노인회장, 이상민 이장, 이상영 전 협의회장 등 주민 20여명과 가농바이오 유재흥 회장과 회사 관계자 4명이 참석하여 축산과 최명식 팀장의 사회로 쟁점 7가지에 구체적 결론 없이 2시간 40여 분 난상토론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재흥 가농바이오 회장과 회사 임직원들이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닭똥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가산면 우금리, 금현리, 마전리 마을주민들과의 간담회로

간담회 취지가 무색하게 시작부터 옥신각신 고성이 오갔다.

 

축산과 팀장 최명식 사회자는 가농 사업장에 대한 악취 민원에 대해 가농 입장과 주민 입장을 들어 보고 피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보려는 자리니 협조해 달라.”는 당부로 간담회를 겨우 시작했다.

 

간담회는 가농바이오의 사육규모, 계분 발생량, 처리현황 ,가농 사업장의 악취, 닭 비듬, 파리 저감 및 피해 대책, 악취, 폐수 등 발생에 주민, 공무원 수시 확인, 사업장 주변 고목 제거 ,악취 사업장 부근 부동산 가치 하락 ,사업장 이전, 가농과 지역주민 상생방안등으로 주민주요 민원에 대한 쟁점으로 시작했다.

 

유재흥 가농 회장은 사육 규모가 산란계 985,728수인데 하루 123톤 발생하는 계분은 자체 퇴비화 시설에서 처리하거나 별도 법인인 신농비료에 위탁 처리한다.”라고 답했다.

 

송상국 부의장은 “2년 전 20만 수 추가에 대한 증축 허가를 불허했고, 매년 민원 제기해도 항상 똑같은 대답으로 규정에 맞게 운영한다면서 악취는 왜 발생하며 인근 포도 농가에 날리는 닭 비듬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라고 물었다.

 

유 회장은 초창기보다 냄새 많이 줄었다. 축산과에서 냄새 모니터링을 제의해서 동의했다. 냄새 심한 곳 24시간 기계로 측정하고 그 값을 축산과에도 자동 전송한다.”고 말했다.

 

이어이런 노력을 많이 해도 문제는 법적으로 냄새나면 안 된다는 일정한 기준이 있겠지만 주민들의 이슈고 불편함이니 기준을 더 낮춰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라면서 계분장 냄새를 없애는 완벽한 시설은 없다. 자체적으로 고민하고 일본 전문가를 초빙해 회의하고 2년간 연구했다.”라고 답했다.

 

우금리 노인회장은 땅 보러 왔다가 냄새 난다고 도망간다. 토요일 일요일 창문을 못 연다. 주변 땅을 가농이 공장 부지로 매입하든가, 임대료를 내든가, 가농이 빨리 해결해야 한다.”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유 회장은 냄새 저감을 위해 계분장 1, 2, 3단계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인데 2021년에 완료할 3단계 포집장치는 개념만 설정해놓고 설계 못하고 있다. 기계 안 망가지고 완벽 설비 가동하여 냄새 안 나도록 자동측정장치 가동하고 있다며 무언가를 하는구나 알아 주시면, 냄새가 안나는구나라는 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흥분한 마을주민이 사육 수를 줄일 수 없나 묻자, 유 회장은 “2025년부터 축사 강제적으로 줄이라 한다. 그때는 전국이 줄인다. 변명 같지만 지난 3년간 산란계업계 전체가 힘든 시기였다. 적자로 운영하기 어렵다. 냄새 줄이는 방법으로 여러분들은 간단히 숫자 줄이면 된다고 하겠지만 그건 그만 둬라 하는 거고 회사 운영이 안 된다.”라고 답했다.

 

마을주민은 이전을 하면 될 거 아니냐며 밥에 파리를 말아 먹어야 하니 살 수가 없다!”라고 고함을 질렀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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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는??? 창수대장 20/10/30 [13:43] 수정 삭제
  가산은 양호한거다 창수에서 1박2일만 보내바라 아주 사람이 살 동네가 아니다 돼지똥 소똥 닭똥 숨쉬기가 힘들다 이놈들아
난 개발의 중심 포천 묽말골 20/10/30 [15:35] 수정 삭제
  법규따지고 뭐 따져서 허가처리 어렵다는 포천시에 축산농장, 폐기물처리장, 채석장, 자원재활용시설 등 온갖 지저분한 시설은 허가 내주고 관리도 제데로 안하는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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